| 청정채소 대일 수출 가능성 검토 | |||||
| 분야 | 통상외교 > 수출 | 대통령 | 박정희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
| 관리번호 | 1A00614174951821 | 생산일자 | 1971.01.11 | ||
| 키워드 | 경제외교, 수출, 일본, 채소 원문보기 | ||||
| 
 [본문 요약 및 해제] 
 1. 현황 및 문제점 - 현재 수출 품목은 주로 염교조림, 버섯, 등 - 농산물 수출에 대한 종합적 지원책의 결여 - 농산물 규격화 및 포장기술의 문제 - 일본인 기호에 맞는 채소 품종 미생산 
 2. 근본적 문제점 - 한·일이 비슷한 위도로 풍흉이 거의 일치 - 중공, 대만은 기후가 한국보다 유리 - 한국은 기생충에 활성도가 높음 
 3. 결론 - 수출 가능 품목 : 메론, 토마토, 오이, 피망(고추), 딸기, 쎄러리(샐러리) - 일본의 최고 가격기에 공급 가능한 품목을 선택 - 남부의 채소 주산지 UN군 내 농지에서 생산 - 수출업자 중 의식 있는 자를 골라 수출 - 일본 내 소매망을 갖춘 무역업자 물색 - 일차적으로 소규모로 수출하여 점진적으로 확대 
 
 [문서의 역사적 의미] 
 71. 7. 27. 토마토와 오이 등 5백 11달러어치가 농개공사 투자회사인 한국물산 개명농장으로부터 처음 일본에 수출되었음 
 
 [참고자료] 
 관련기사 : 대일 시험수출 오이 등 청정소채 (매일경제/1971.07.28./2면) | |||||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