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철사업용 기자재수입관세 일부부족 | |||||
분야 | 통상외교 > 수입 | 대통령 | 박정희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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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A00614174951988 | 생산일자 | 1974.03.22 | ||
키워드 | 수입 원문보기 | ||||
[본문 요약 및 해제]
1. 철도청에서 6. 30까지 완공해 8. 15에 서울 지하철과 동시 개통할 예정인 수도권 전철공사용 기자재 수입관세의 일부 부족문제의 해결이 필요
2. 도입 기자재의 수입관세는 9억 7백만 원. 이중 4억 원은 철도청 예산에 확보되었고, 2억 3700만 원은 분할 납부. 부족분 2억 7천만 원에 대해 재무부가 관계 규정을 개정하여 75년과 76년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함.
3. 해당 노선은 서울-인천, 서울-수원, 용산-성북. 물자는 전동차와 변전 장비임
[문서의 역사적 의미]
지하철 1호선과 수도권 전철이 같은해 8월 15일 개통. 당시 기본 요금은 30원.
[참고자료]
관련기사 : 대중교통 새시대로 지하철 ․ 수도권전철 개통 (경향신문/1974.08.15./7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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