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방지 국제협력체계 구축 | |||||
분야 | 외교 > 동북아협력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사회정책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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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193100009210 | 생산일자 | 2005.07.25 | ||
키워드 | 황사, 중국, 국제협력 원문보기 | ||||
중국의 급속한 사막화로 1998년 이후 황사발생이 증가 추세임. 중국북부 내륙지역에서 지속되는 건조 상태가 당분간 유지되며 이른 봄철에 약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함. 2002년 극심한 황시피해를 계기로 황사특보제 도입 및 부처별 황사피해 최소화대책을 수립, 추진함. 나아가 황사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함. 환경부는 동북아 황사대응 ADB, GEF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중국환경과학원(SEPA)와 황사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함. 외교통상부와 환경부는 황사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있음. 동북아지역 주요 지역환경 이슈로서의 황사문제를 부각시켜 국제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국제기금의 추가지원을 확보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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