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중간점검회의 개최 | |||||
| 분야 | 지원 및 혁신 > 의전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경제정책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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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A10607094533921 | 생산일자 | 2005.04.01 | ||
| 키워드 | APEC 정상회의, 중간점검회의, 부산로드맵 원문보기 | ||||
| 11월 18일과 19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하여 그간 준비한 내용을 6월 중순 중간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판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침을 받을 필요가 있음. 중간점검회의에서 정책사항, 행사운영, 홍보대책 등을 보고하고 논의함. 첫째, 정책사항에 대해 APEC 21개 회원국의 의견제시를 기초로 11월 정상회의 시 제의할 13개 분야(관세, 비관세 조치, 서비스, 투자, 정부조달 등)의 무역·투자 자유화에 관한 부산 로드맵 방향을 제시함. 둘째, 행사운영에 관하여 정상회담 문화행사, IT 전시회, 배우자 행사, 전통의상, APEC 특별영화제 등을 보고함. 마지막으로 홍보대책에 관해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킬 체계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부산시 차원이 아닌 국가적 주요행사로 부각할 것임. 중간점검회의 참석범위는 준비위원장인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APEC 장관회담 참석 관료, 건설교통부 및 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 실장, 수석보좌관, 준비기획단장 등이 있음.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의 점검과 보완, 독려의 기회로 활용할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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