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EC 정상회의 대통령님 말씀자료를 작성할 것 | |||||
| 분야 | 경제일반 > APEC/FTA/통상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경제정책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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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0200100008225 | 생산일자 | 2005.11.21 | ||
| 키워드 | 무역자유화, 다자무역체제, 투자환경 원문보기 | ||||
| 무역자유화 분야에서 APEC의 성과와 역할이 있었다고 자평하면서, APEC은 그간 각 분야에서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하여 경제기술 협력을 발전시켜왔다고 판단하였음. 이는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의 토대를 강화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고 볼 수도 있음. 현재 난관에 봉착해 있는 WTO DDA 협상에 대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는 점이 APEC 국가들의 주된 입장이었음. 그리고 자유무역협정 등 기타 병행 가능한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 모두 유익한 지적이라고 보았으며 또한 최근 APEC 내에서의 논의 추세로 보아 무역원활화와 역내 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반 조치들에 대해서도 APEC이 앞서 나가야 한다고 하였음. 아울무역자유화를 위하여서는, 개도국의 능력을 배양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 한국은 APEC이 지난 16년간 ‘개방된 다자무역체제가 역내 경제 성장의 기초’라는 믿음 하에, 지속적인 무역·투자 자유화를 추진하여 회원국들의 경제발전 및 국민후생 증진에 기여했다고 판단함. 또한 격차해소와 양극화 극복 및 국제기구와의 종합적인 분석 등에서도 APEC이 우수한 활동을 하였다고 발언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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