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건설 추진상황 일일보고(5.21)
혁신도시건설 추진상황 일일보고(5.21)
분야 균형성장 > 공공기관 이전 및 지역균형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산업정책비서관실
관리번호 1010201100002549 생산일자 2007.05.21
키워드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개발계획 원문보기
대통령이 5월 18일 광주·전남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말할 때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이 뒷걸음질 못하도록 쐐기를 박을 것이라고 발언을 함. 구체적으로 공공기관 중에 엉거주춤 눈치보는 공공기관들이 있는데, 그리 못하게 쐐기를 박고, 공공기관이 내려와서 혁신도시가 되면 기업이 내려와야 되는 것이라고 말함. 5월 17일 혁신도시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7개 혁신도시에 대한 개발계획안을 논의함. 아이디어가 좋은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전체 혁신도시에 반영하는 것에 있어서는 예산 제약으로 주관부서인 산자부 등과 협의하여 대구, 울산, 광주/전남, 제주 등 4개 혁시도시만 우선적으로 반영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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