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의 디지털 전환과 확산 | |||||
분야 | 미래혁신 > 정보통신 및 과학기술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산업정책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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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201100005378 | 생산일자 | 2007.12.04 | ||
키워드 | 디지털 전환, IT산업, 지식정보화사회, 디지털방송 원문보기 | ||||
공공부문의 디지털 TV 정책에 있어서 그동안의 IT산업의 기술 축적과 인프라 구축을 감안 할 때 우리의 IT산업의 미래는 밝음. IT산업이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 사회로 이동하는 큰 변화의 핵심이라고 할 때 미래사회에 있어 세계적 주도권을 확보하고 영향력을 담보해 내기 위해서 관련업계는 앞서가는 기술 개발을 통해 수요를 창출해내고 정책담당자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개발이 동시에 필요함. 정책수립과 추진에 있어서 앞으로 정부는 정책을 추진할 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공청회, 여론조사, 정보공개 등을 통해 여론수렴을 위한 공론화의 장을 활성화하고 이해당사자들의 반발과 논쟁에 대비하여 전문 인력으로 편성된 전담반을 각 부서에 두어 상시 운용하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정책 수립과 추진의 선진화를 꾀할 필요가 있음. 참여정부 이후 정책에 있어서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막대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산·학·연 개발 주체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융합 신산업 분야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함. 더불어 신규 융합서비스 도입을 저해하는 법·규제를 조속히 완화하고 관련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해야 함. 또한, 정부는 디지털방송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내수시장을 확대하고 이를 발판으로 디지털방송 장비 등의 해외진출을 도모함으로써 디지털 방송 강국으로 군림할 수 있는 배경을 기반을 조성해야 함. 민간부문에 있어서는 국익을 위해 공공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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