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및 혁신관리 기록
제5차 정부혁신추진회의 | |||||
분야 | 혁신관리 > 정부혁신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혁신관리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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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213100000449 | 생산일자 | 2006.02.24 | ||
키워드 | 혁신관리 전략, 정부혁신 목표, 시스템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원문보기 | ||||
`06년 정부혁신 목표 및 혁신관리 전략의 여건을 살펴보면, `05년 실행과 학산을 바탕으로 `06년은 내재화 진입 시기임. 혁신결과가 정책과 업무 속으로 스며들어 국민체감 성과 양산을 기대하며, 혁신이 공무원 사고로 내면화, 체질화되어 질적 혁신으로 승화되고, 성과관리 등 시스템에 의한 혁신이 전 공공부문으로 확산, 정착할 것임. 이에 `06년 혁신관리의 목표는 `05년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범정부적인 혁신수준을 제고함으로써 정책 · 행정서비스 성과의 획기적 향상을 목표로 함. 중앙부처는 혁신 내재화를 목표로 혁신 5단계(혁신문화 정착 진입) 이상 기관이 전체 60% 이상, 6단계(혁신문화 정착) 이상은 20% 이상을 목표로 함. `06년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위해 우선 혁신문화 정책을 위한 시스템 및 제도 혁신을 할 것임. 구체적으로 성과중심 혁신환경을 조성하여, 팀제·총액인건비제 등 성과중심 제도를 확산하고 자발적 혁신 여건을 마련하는 등 성과와 책임 중심 혁신 인프라를 구축할 것임. 또한, 시스템 혁신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업무관리시스템의 전 부처 확산을 추진하여, `06년 내 e-지원 기반 표준모델을 전 공공부문에 확산·정착하고 이를 전 부처 공통과제로 추진함. 더하여 각종 시스템을 연계하여 통합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것임. 구체적으로 업무관리시스템 기반에 성과관리·지식관리·정보공개 등을 연계, 통합하고, 지식행정혁신모델 구축으로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 혁신을 추진함. 다음으로 성과 창출 중심의 혁신과제 추진을 위해 부처혁신과제를 통한 정책과 혁신의 융합을 제시함. 기관의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하여 혁신성과 창출이 가장 필요한 대표적인 정책·제도 중 자율적으로 과제를 선정하고, 부처의 주요·정책에 혁신 방법론을 적용시켜 성과 창출을 유도함. 이 외 국민체감형 정부혁신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메시지 · 브랜드 중심 홍보가 필요함. 이를 위해 각 부처 「혁신 브랜드」의 체계적 발굴·관리가 필요하며, 부처별로 세계 1위라고 할 만한 시스템을 브랜드화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자율적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여 국민의 인지도·체감도를 제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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