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계획에 대해 내부 토론 | |||||
분야 | 혁신관리 > 정부혁신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혁신관리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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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213100000472 | 생산일자 | 2007.01.04 | ||
키워드 | 정부혁신관리, 혁신재생산 체계 원문보기 | ||||
‘일 잘하는 정부’를 위해 공직사회 전반의 근본적이고 질적인 변화를 추구했고, 이러한 정부혁신의 노력은 ① 정부운영 방식의 구조적 개선, ② 정책관리의 고품질화, ③ 행정업무시스템의 선진화, ④ 체계적 문제해결의 행정문화로 구체화됨. ① 정부운영의 구조적 개선은 장기 발전전략과 연계된 연도계획의 과제를 업무관리시스템 및 정부업무평가를 통해 체계적 관리하는 정부운영의 틀을 완성하는 것으로, 성과·능력중심의 공직사회, 자율과 분권의 정부조직 운영을 위해 고위공무원단, 총액배분자율예산, 총액인건비, 상시학습 등 제도를 구축함. ② 정책관리의 고품질화의 경우, `04.6 정책품질관리 개념을 도입하고 정보의제관리·홍보관리·갈등관리·위기관리 등 정책 세부과정별 업무를 표준화·매뉴얼화하여, 행정업무가 보편적 수준이상으로 항시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 ③ 행정업무시스템의 선진화는 행정업무의 표준화 · 과학화 · 체계화가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전자정부 기반의 시스템 행정혁신을 청와대 등 선도기관 중심으로 발전함. ④ 체계적 문제해결의 행정문화는 문제해결방법·기법을 적용한 과학적 혁신을 추진하여 혁신의 반복적 실천을 확보함. 2007년 정부혁신의 방향은 품질높은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항시적으로 제공하는 「일 잘하는 정부 · 책임을 다하는 정부」를 구현하는 것임. 이를 위해 ① 혁신을 일상적 · 반복적으로 재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하고, ② 하던 대로 반복하는 타성적 업무수행, 규정 안에서의 무사안일, 고정관념·매너리즘·권위주의를 극복하여 창조적 · 적극적으로 문헤를 해결하는 공직문화를 정착할 것임. 이에 따라 2007년 정부혁신의 중점 관리과제 중 하나로 혁신재생산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혁신본부 등 혁신지원기관이 시스템간 연계 · 정부혁신 성과의 확산 ·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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