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정부혁신 추진회의 개최 | |||||
분야 | 혁신관리 > 정부혁신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혁신관리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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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213100000611 | 생산일자 | 2006.01.25 | ||
키워드 | 정부혁신 추진회의, 정부혁신 추진전략, 통합국정평가제도 원문보기 | ||||
제5차 정부혁신 추진회의는 혁신지원기관 참석 하에 지난해 정부혁신의 성과와 반성을 기초로 `06년도 정부혁신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아울러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국정통합평가체계 구축 등 `06년도 정부업무평가 발전방향을 토의하는 회의임.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05년 정부혁신의 성과를 정리 · 반성하고, 이를 기초로 `06년 정부혁신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하며, 올해는 `05년도에 이룬 우수사례·매뉴얼·혁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형 혁신관리에 집중할 시기라고 함. 또한, 정부업무 평가에 있어서도 국정평가체계를 정비하고 자율적인 성과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시점임을 강조함. 현재까지 정부혁신 성과와 평가제도 발전 노력을 격려하고, 향후 일하는 가운데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할 것을 당부함. 06년도 혁신관리전략 중 정부혁신평가에 대해 평가에 대해, 부처는 혁신평가로 경쟁 부담도 크고 행정적 부담도 적지 않을 것이나 평가와 반성 없이는 발전도 없다고 하며, 단순히 등수가 오르고 내리는 데에 일희일비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지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약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함. 06년도 정부 혁신전략과 관련하여 혁신이 본질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해라고 하며, 지난해까지 혁신을 위해 조직과 제도를 바꾸고 매뉴얼을 만들었다면 올해부터는 정책과 행정서비스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혁신을 실천해나가야 함을 강조함. 그간 혁신의 물리적 · 양적 노력이 국민체감형 성과라는 화학적 · 질적인 변화로 진전되어야 함을 당부함. 2006년 정부업무 평가 방향에 대해, 참여정부 핵심과제인 통합국정평가제도의 조기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하며,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정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국정 전반의 평가체계 정비를 실천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함. 각종 평가의 중복문제 해소, 성과지표에 의한 객관적 평가방식의 지속적 보완, 자체평가 중심의 자율형 성과관리체계의 정착 등 정부업무 평가제도의 보완·발전에 지속적인 노력 경주가 필요하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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