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개발 중장기계획 부처협의 결과 검토 | |||||
분야 | 사회정책수석실 > 여성정책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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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193100002530 | 생산일자 | 2006.04.25 | ||
키워드 | 여성정책, 여성인력, 여성취업, 여성 일자리 원문보기 | ||||
대통령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인적자원개발계획」 보고(2004.7.2.)시 “여성인적자원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하였음. 이에 여성가족부에서는 범정부차원의 종합적인 여성인력 개발계획 수립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정책 연구 및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도출한 종합계획을 보고함. 우선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1997년 이후 49% 수준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며, 특히 고학력 여성인력의 저활용 현상이 심각하나, 국가차원의 여성인력활용 대책은 미흡한 실정임.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2010년까지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55% 달성, 향후 5년간 110만개의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여성 생애주기에 따른 인력개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5대 부문 15개 중점과제를 도출하였음. 첫 번째 과제는 여성 일자리의 전략적 확대, 두 번째는 여성 능력개발 및 고용기회 확대, 세 번째는 여성인력개발 인프라 확충, 네 번째는 직장과 가정 양립기반 조성, 다섯 번째는 정책추진 체계 정비임. 다만, 여성희망일터지원 본부 설치, 지역 여성 HRD 협의체 구축 운영 등에 대해서는 부처간 조율이 필요한 쟁점사항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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