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공학교육인증 확대방안 정책협의 TF구성(안) - 구성 배경 - TF 기능: 인프라 ... | |||||
분야 | 정보과학기술정책 > 이공계지원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대통령비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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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010068100008163 | 생산일자 | 2004.12.31 | ||
키워드 | 공학교육내실화, 워싱턴협약,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문보기 | ||||
미국, 영국, 호주 등 워싱턴협약에 참가한 국가들은 공학교육의 등가성이 상호 인정되어 전문 기술인력의 자유로운 이동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있는 반면에, 워싱턴협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한국의 경우 국내 공과대학 졸업생은 국제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는 ′05년까지 워싱턴협약의 준회원국 가입을 추진하였으며, 자율 인증체제를 도입하기도 하였으나 인증대학이 10% 수준으로 도입초기단계에 불과하였음. 더욱이 한국의 공학교육은 국제적 기준에 비해 비전공분야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전문가 교육이 부족에 전공에 취약한 실정이었음. 이에 따라 공학교육의 전공심화과정을 강화하고 공학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음. 전공학점 확대를 통해 기술변화 추세에 맞는 전공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교육부의 대학평가제도, 노동부의 국가기술자격제도, 과기부·산자부·정통부의 인력양성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하고자 하였음. 이로써 국제공학교육인증협약인 워싱턴 협약 가입을 통해 국내 공과대학 졸업생의 국제적 전문성 인정기반을 확충하고자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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