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공계 출신 CEO 오찬 격려 대통령 행사 - 일시 / 장소 : '04. 2.17(화) 12:0... | |||||
| 분야 | 정보과학기술정책 > 정책평가 및 홍보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정보과학기술보좌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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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0068100008210 | 생산일자 | 2004.11.19 | ||
| 키워드 | 과학기술인재양성, 경제성장전략, 이공계출신 원문보기 | ||||
| 대통령은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20명의 이공계 출신 국내 기업 경영자들과 과학기술 관련 3개 부처의 장관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당시 “정부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기업인들에게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또한, 대통령은 차세대 성장산업의 창출과 직결되는 핵심원천기술이 선진국의 60~70% 정도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거론하면서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달성하려면 과학기술의 발전이 선결되어야 한다”며 기술혁신을 통한 경제성장 전략 추진 의지를 밝혔음. 특히 한국 총 연구개발비의 50%를 넘는 당시 미국 포드사의 연구개발비를 언급하며 이러한 양적 차이를 극복하고 자주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급두뇌의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음. 따라서 기업들에게도 과학기술 인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할 것을 주문하면서 이공계 활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구하였음. 즉, 부품·소재기술 혁신 등을 통해 선진국형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사는 경제 건설에 이공계 출신이 핵심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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