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7대종단대표,원전부지반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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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사회갈등해결 > 갈등관리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혁신관리수석비서관실
관리번호 1010185100000250 생산일자 2003.07.10
키워드 원불교 영산성지,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영광군 원문보기
원불교 영산성지 사건은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요구하는 영광군 주민 700여 명이 ′‘03.7.1 영광군청 앞에서 집회한 이후, 유치를 반대하는 원불교 측에 항의하기 위해 원불교 영산대학교(원불교 대종사 탄생지) 내로 진입한 사건을 말함. 진정서는 종교 성지를 유린한 배후에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준 것에 대한 것으로 대통령의 공개 사과와 종교 탄압 재발 방지, 산업자원부 장관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퇴진 및 책임자 처벌, 방사성 폐기물 처리 정책의 투명화와 공정화, 그리고 정부의 원자력 위주 에너지 정책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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