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전몰장병 추모일 맞아 주한미군에 메시지 보내 | |||||
| 분야 | 홍보정책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보도지원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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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A00702145227445 | 생산일자 | 2004.05.27 | ||
| 키워드 | 안보현안, 한미연합방위태세, 한미동맹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
| 기록철번호 | 입수유형 | ||||
| 이관일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
| 대통령은 5월 중 부시 대통령과 북핵문제, 이라크 파병 등 양국간의 안보현안에 대해 협의하며, 특히 한미연합방위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음. 반세기를 이어온 한미동맹관계의 굳건함을 언급하며, 이것이 한국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였음. 이에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그들이 한미동맹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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