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도, 조간 보도 관련 | |||||
분야 | 홍보정책 > 미디어관리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보도지원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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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A00701163224971 | 생산일자 | 2004.01.12 | ||
키워드 | 검찰수사, 조선일보, 악의적 보도 원문보기 | ||||
당시 검찰수사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고통스러움을 느꼈지만, 이를 검찰의 정당한 직무수행으로 인정하며, 시대적 진통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전함. 대통령이라도 법 앞에서 평등하며 혐의가 있을 시 엄정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음. 또한, 참여정부가 지향하는 검찰권 독립이 실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노무현 대통령은 조선일보 보도처럼 혐오스러운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음을 강조하였음. 청와대는 조선일보의 사실무근이고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고, 조선일보가 이 사안에 대해 모든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하였음. 특히, 사실무근의 악의적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과 국정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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