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보도, 대통령 재산 보도자료 관련 | |||||
분야 | 홍보정책 > 미디어관리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보도지원비서관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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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1A00701171743819 | 생산일자 | 2004.02.26 | ||
키워드 | 대통령재산, 총무비서관실 원문보기 | ||||
행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통령의 재산이 10개월 사이에 4억 4천 8백 90만 원 증가했으나, 실제 증가액은 1억 8천 1백만 원이었음. 이 중 대통령의 증가분은 1억 6천 1백만 원, 장남 건호 씨의 증가분은 2천만 원이었음. 나머지 2억 6천 7백만 원은 신고 과정에서 누락된 금액으로, 명륜동 빌라 매각 후 남은 잔금 채권 2억 6천만 원과 보험 7백만 원이었음. 이 보험 7백만 원에는 여사님의 보험 두 종류 4백만 원과 아들 건호 씨의 보험 한 종류 3백만 원이 포함되어 있었음. 당시 신고 과정에서 총무비서관실에서 경황이 없었던 탓에 보험과 빌라 매각대금 잔금이 누락되었다고 발표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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