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론 모니터링 개선안 | |||||
분야 | 홍보정책 > 미디어관리 | 대통령 | 노무현 | 생산기관 | 국정홍보비서관실 |
---|---|---|---|---|---|
관리번호 | 1010146100245029 | 생산일자 | 2004.11.10 | ||
키워드 | 오보유포여론, 모니터링분석매뉴얼, 인터넷사이트 원문보기 | ||||
인터넷 여론 모니터링 분석 매뉴얼에 따르면, 모니터링 체크 포인트 설정과 보고서 작성이 주요 모니터링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고 있음. 당일의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연합, 다음, 네이버 메인 뉴스에서 핵심 이슈를 체크한 후, 해당 이슈에 대한 여론의 흐름을 각 사이트별로 모니터링하도록 함. 온라인 풀의 결과를 검토하고, 찬반 의견의 단순 열거보다는 논리의 핵심을 정리해야 함. 또한, 참여정부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제안이나 의견, 정책에 대한 건전비판, 오보 유포 여론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였으며, 의견이 많은 이슈를 통해 당일의 주요 관심사를 체크하도록 하였음. 온라인 활동이 오프라인 활동(집회 등)으로 변화되는 과정도 파악하며, 각 사이트의 베스트 추천글을 점검토록 하였음. 한편, 개혁 성향과 보수 성향 사이트별로도 모니터링 방법에 차이를 두었는데, 개혁 성향의 경우 참여정부 지지층의 현안에 대한 주요 의견과 논리를 파악하고, VIP, 정부, 우리당에 국정홍보 및 운영과 관련된 제안과 주문을 체크하도록 하였음. 특히 오마이뉴스에서의 이슈 기사와 칼럼에 주목하였으며, 디씨인사이드와 라이브이즈에서의 패러디 이미지와 컨텐츠의 확산 추이를 관찰하도록 하였음. 반면, 보수 성향의 경우 논거 없는 감정적 반대글을 베재하고 보수 논객과 독립신문의 기사 논거를 정리하며, 뎅일리안과 조독마의 게시판에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였음. |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