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실장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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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홍보정책 > 정책홍보 대통령 노무현 생산기관 보도지원비서관실
관리번호 1A00630104348221 생산일자 2003.09.19
키워드 이라크파병, 정보공개, 브리핑 원문보기
윤태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라크 파병과 관련된 정보공개 문제를 제기한 일부 언론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밝힌 바 있음. 정부는 미국으로부터의 이라크 추가 파병 요청에 대해 국익에 미칠 영향을 심사숙고하여 신중하게 대응해 왔다고 설명하였음. 특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미국이 요청한 파병 규모는 15일에 정부가 발표한 바와 같이 폴란드형 사단 수준으로 명확히 되어 있었으며, 이 사실은 롤리스 차관보의 발언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었음. 정부는 국민적 합의와 국론의 통일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관련 정보를 적시에 공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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