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박정희 대통령은 1967년 대통령선거에서 재선되어, 같은 해 7월 1일에 대통령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취임식은 당시 국무총리 명의의 초청으로 약 2,8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청 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제6대 대통령취임식에서는 무궁화대훈장 수여가 생략되었다.
취임식은 당시 국무총리 명의의 초청으로 약 2,800여 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청 광장에서 거행되었다.
제6대 대통령취임식에서는 무궁화대훈장 수여가 생략되었다.
취임 일시 및 순서
일시 | 1967년 07월 01일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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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중앙청 정면 광장 |
초청인원 | 2,784명 |
참조 행정안전부 [국내외 대통령 취임식 사례]
선출결과
- 정당
- 민주공화당
- 선거일
- 1967년 05월 03일(수)
- 선출방식
- 직접선출
- 득표수
- 5,688,666
- 득표율
- 51.40%
- 투표율
- 83.60%
- 등록후보
- 7
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기록물
취임선서 및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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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동영상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철명 : 1~8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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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6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영상 | 관리번호 | CEQ0000020 |
생산부서 | 총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1967년 7월 1일, 하늘과 땅과 그리고 온 겨레가 모두 축복한 가운데 박정희대통령은 전국민의 열광적 지지를 받아 다시 한 번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온 국민과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67년 7월 1일. 대통령 박정희. 나는 나의 이번 임기에 속하는 앞으로의 4년간이 이나라의 자주와 자립과 ...이 안착하는 대망의 70년대를 향한 중대한 시기임을 깊이 명심하고, 책임이 한없이 무거움을 공감하면서, 일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조국 근대화 작업에 앞장서서, 충성스럽게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나의 소원은 이 땅에서 가난을 몰아내고 통일조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소박하고 ...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의 민주사회인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빈곤과 부정부패와 공산주의입니다. 나는 이것을 우리의 3대 공적으로 생각합니다. 빈곤은 생존을 부정할 뿐만아니라 인간의 천부적인 개성을 억압하고, 정직과 성실과 창조력을 말살하는 것이며, 부정과 부패는 인간의 양심과 조화력을 마비하고 저해하는 것이며, 공산주의는 우리의 자유와 인권과 양심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정녕 이 3대 공적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중흥을 위한 ...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배격해야 할 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나는 이러한 ...의 복지사회가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공업입국의 대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고, 또한 공업입국은 이러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그 주안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경제 건설 없이는 빈곤의 추방이란 없을 뿐만아니라, 경제건설 없이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는 실업과 무직을 추방할 수도 없기 때문이며, 또한 그것 없이는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와, 즉 자유의 힘이 넘쳐흘러서 북한의 동포를 해방하고 통일을 이룩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공업입국에 관해서는 제 2차 5개년 계획을 ...으로 해서 농공 증진 정책과 대국토 건설 계획을 국민앞에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미 진행과정에 있습니다만은,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경제개발의 지렛대가 되는 것은 진정 농업생산력의 증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조국의 근대화나 공업입국은 소위 비체계적인 공업 ...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대화는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산업 토대와 국토구조, 소득구조의 형성을 목표로 전근대적인 제반 구조를 계획해 나가자는 것이요, 공업화와 중소기업을 농업생산의 터전위에서 발전시키는 삼위일체의 근대화작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협력하고 단합합시다. 통일을 향한 전진의 ...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다만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들의 영광과 행운을 빌고, 오늘 우리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있기를 빌면서, 멀리 우리를 찾아 오늘 이 식전에 참석하신 우방의 여러 친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일천구백육십칠년 칠월 일일.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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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음성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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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선서 및 취임사 음성 | 관리번호 | CEA0001234 |
생산부서 | 대통령경호실 | 생산년도 | 1967년 |
... 제 6대 대통령 선서가 있게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제 6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선서입니다. 다같이 일동 기립했습니다.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67년 7월 1일. 대통령 박정희. 제 6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선서가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다같이 제자리에 착석했습니다. 이제 꽃다발 증정이 있겠습니다. 지금 꽃다발을 한아름 안은 어린 색동저고리로 아름답게 차려입고 박정희대통령에게 한아름의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입니다. 다음은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사가 있겠습니다. 단군 성조가 천혜의 이 광토 위에 국기를 닦으신 지 반만 년. ... 이어 온 역사와 전통 위에 이제 대한민국 제 6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나의 신명을 조국과 민족 앞에 바칠 것을 맹세하면서 겨레가 쌓은 이 성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나는 나의 이번 임기의 ... 앞으로 4년 간 이 나라의 자주와 자립과 번영이 안착하는 대망의 70년대를 향한 중대한 시기임을 깊이 명심하고, 책임이 한없이 무거움을 공감하면서, 일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조국 근대화 작업에 앞장서서, 충성스럽게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국내외 동포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 얼마 안되는 신흥국가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는 수없이 많았던 외세의 침략을 전국민적인 항쟁으로 격퇴한 억센 민족이며, 인내와 끈기로 고난을 이겨낸 생명력과 창조력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100년 전의 쇄국과 ... 100년의 고난과 ... 가져오기는 하였습니다만은 이제 한국은 그 새로운 민족사를 개척하고 아시아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공헌을 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아시아에 있어서 새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생국이 ... 정치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본보기를 보이는 일이며, 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더욱 능률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이는 일이며, ... 남북의 대립 속에서도 ... 경제를 지향하고, 자유와 평화와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일이며, 한 마디로 말씀해서 자립에 눈 뜬 한 민족의 각성은, 진실로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는 위대한 ... 일입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 70년대에 세계에 증언하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속히 조국의 근대화를 완수하고, 자주, 자립의 통일조국을 ... 역사적 대업을 착실하게 ... 있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의 ... 이르기까지 ... 검은 안개를 ... 서서히 ... 번영과 ... 자주의식이 ... 있다는 것을 ... 바입니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오늘로 시작되는 ... 새 출발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냉철한 이성과 슬기로운 ... 돌아가서, 과열된 6.8 선거로 빚어진 ... 국가의 대의와 국민행복의 증진을 생각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참으로 획기적인 역사적인 과업에 오늘 착수했습니다. 균형있는 경제성장으로 아시아에 빛나는 공업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위대한 행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제 2차 5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온 국민의 공동의 노력을 ... 하겠습니다. 정국의 안정은 경제의 발전에 대전제가 되는 것입니다. 6.8 총선거가 유감스럽게도 입후보자들의 과열된 경합으로써 그 분위기가 혼탁하게 되었고, 또한 일부 지역에서 일어난 선거의 부정은, 급기야 6.8총선 전체를 불명예스러운 것으로 인상주고 말았으니, 이것은 참으로 우리에게 큰 실망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6.8 선거가 주고 간 오늘의 실망의 ... 우리가 찾아나가야 할 길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자포와 자기와 자학의 길이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냉정과 지혜와 ... 하겠습니다. 법을 어기는 자에게는 법으로 다스리고, 민주주의 과정에서 일어난 과오는 민주주의 방식에 의하여 시정하는 것이 민주사회에 있어서 최선의 방책이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 정치풍토의 조성과 평화적 정권교체는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우리 온 국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또한 나의 변함없는 정치적인 소신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민주주의 과정에 있어서 다소의 ...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우리의 노력과 ... 변동을 가져와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급한 나머지 과오의 시정을 ... 수단에 호소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우리의 염원 달성을 더욱 멀리 하고야 마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시련에 부딪힐수록 더욱 확고히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냉철한 이성과 지혜롭게 민주주의 원칙을 ... 인내와 용기가 있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애하는 국민 여러분, 나의 소원은 이 땅에서 가난을 몰아내고 통일조국을 건설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사회는 소박하고 ...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서민사회가 바탕이 된 자주독립의 민주사회인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빈곤과 부정부패와 공산주의입니다. 나는 이것을 우리의 3대 공적으로 생각합니다. 빈곤은 생존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천부적인 개성을 억압하고, 정직과 성실과 창조력을 말살하는 것이며, 부정과 부패는 인간의 양심과 조화력을 마비하고 저해하는 것이며, 공산주의는 우리의 자유와 인권과 양심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정녕 이 3대 공적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중흥을 위한 ...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배격해야 할 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근면하고 소박하고 성실한 국민 대중이 국가의 ... 되고, 빈곤과 부패를 추방한 복지사회의 건설이라는 우리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나는 우리들을 보다 더 근로와 ... 성실하며, ... 구석구석을 눈여겨 개선하고, 사회생활의 윤리와 질서를 존중할 것을 ... 남을 헐뜯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의 주장만을 옳다 하기 전에, 주위를 두루 살피는 ... 가지기를 우리는 ... 그리하여 법과 질서와 ... 사회가 되기를 ...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나는 이러한 정의의 복지사회가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공업입국의 대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고, 또한 공업입국은 이러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그 주안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바입니다. 경제 건설 없이는 빈곤의 추방이란 없을 뿐만 아니라, 경제건설 없이는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는 실업과 무직을 추방할 수도 없기 때문이며, 또한 그것 없이는 공산주의에 대한 승리와, 즉 자유의 힘이 넘쳐흘러서 북한의 동포를 해방하고 통일을 이룩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공업입국에 관해서는 제 2차 5개년 계획을 ...으로 해서 농공 증진 정책과 대국토 건설 계획을 국민앞에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미 진행과정에 있습니다만은,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경제개발의 지렛대가 되는 것은 진정 농업생산력의 증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진하는 조국의 근대화나 공업입국은 소위 비체계적인 공업 ...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근대화는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산업 토대와 국토구조, 소득구조의 형성을 목표로 전근대적인 제반 구조를 계획해 나가자는 것이요, 공업화와 중소기업을 농업생산의 터전위에서 발전시키는 삼위일체의 근대화작업을 하자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에는 시급히 불식해야 할 전근대적 요소가 많으며, 극복해야 할 ... 또한 허다합니다. 정치로부터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말끔히 씻어야 할 ... 허다할 뿐만 아니라 또한 계속해서 ... 과제가 그 해결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관 극복의 길은 난관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들의 의지 속에 있는 것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써 조국의 근대화를 향해서 ... 전진의 발걸음을 재촉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경제대업을 완수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 몇 차례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고 통일하고야 말았던 ... 민족의 피를 이어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상을 가진 우리가 어찌 통일을 이룩하지 못하겠습니까. 우리가 같이 협력하고 단합합시다. 통일을 향한 전진의 ...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다만 우리가 있을 뿐입니다. 끝으로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들의 영광과 행운을 빌고, 오늘 우리와 자리를 같이하지 못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있기를 빌면서, 멀리 우리를 찾아 오늘 이 식전에 참석하신 우방의 여러 친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1967년 7월 1일.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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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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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 연설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1-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취임식 연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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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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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경축연회참석자와악수1 | 관리번호 | CET0022012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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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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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취임식참석모습1 | 관리번호 | CET0022011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67년 |
취임식 사진
-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
- 취임식 전경 사진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사진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입장 사진
- 취임 경축 시가 행진 사진
- 취임 경축 시가 행진 사진
- 취임 경축 예술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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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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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의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1-15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취임식 참석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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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경축 예술제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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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 전경 | 관리번호 | CET0022012-19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취임경축 시민들 및 시내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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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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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 관리번호 | CET0022009-1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우산을 들고 서있는 취임식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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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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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입장 | 관리번호 | CET0022011-5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입장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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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경축 예술제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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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 경축 시가 행진 | 관리번호 | CET0022012-20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제6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경축 시가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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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경축 예술제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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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 경축 시가 행진 | 관리번호 | CET0022012-23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제6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경축 시가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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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경축 예술제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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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 경축 예술제 | 관리번호 | CET0022012-1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7년 |
제6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경축 예술제 모습 |
축전ㆍ기념우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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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대통령 취임축하 서한-타놈 키리카초른(Thanom Cittikachorn) 태국 수상 | |||
기록물 종류 | 서한 | 기록물 건명 | 제6대 대통령 취임축하 서한-타놈 키리카초른(Thanom Cittikachorn) 태국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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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6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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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1963, 박정희대통령) | |||
기록물 종류 | 기념우표 | 기록물 건명 | 제5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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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6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