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취임식은 6대 취임시와 거의 동일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취임 일시 및 순서
일시 | 1971년 07월 01일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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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중앙청 정면 광장 |
초청인원 | 2,166명 |
식순 |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묵념 5. 식사 6. 선서 7. 취임사 8. 꽃다발 증정 9. 합창 10. 폐식 |
참조 행정안전부 [국내외 대통령 취임식 사례]
선출결과
- 정당
- 민주공화당
- 선거일
- 1971년 04월 27일(수)
- 선출방식
- 직접선출
- 득표수
- 6,342,828
- 득표율
- 53.20%
- 투표율
- 79.80%
- 등록후보
- 7
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기록물
취임선서 및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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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동영상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철명 : 1~8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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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영상 | 관리번호 | CEQ0000020 |
생산부서 | 총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역사적인 박정희대통령의 제 7대 대통령 취임식이 1971년 7월 1일 중앙청 광장에서 장엄하게 되풀이됐습니다. 박 대통령 내외분이 식장에 도착하자 국내 각계각층 인사들은 물론 이 자리에 참석한 우방 ... 나라의 경축사절들은 일제히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환영했습니다. 먼저, 김종필 국무총리는 식사에서 박정희대통령 각하야말로 이나라 역사상 가장 ...하고도 장엄한 기록을 남기시는 ...이심을 확인하면서 국민여러분의 절대한 신뢰와 지지가 변함없고 끊임없이 길이 대통령각하에게 모아지기를 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은 전 국민앞에 제 7대 대통령의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일천구백칠십일년 칠월 일일. 대통령 박정희. 취임선서가 있은 다음, 박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민족의 이상인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새 시대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말하면서 오늘날의 세계정세를 분석한 박대통령은 이 시기야말로 우리 한국 국민에게는 ... 국토분단을 끝내야 ...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대통령은 또, 3차 5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곧 중진국 상위권에 올려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박대통령은 나는 통일과 ... 반드시 우리시대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자신하며, 이를 성취하는 열쇠는 오로지 우리의 힘, 즉 국력을 기르는 데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70년대의 ... 위한 국력 확보의 시기로 내다보고, 모든 ... 우리의 수준을 높이고, 국력을 기르는 데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칠 것입니다. 제 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민주발전의 ...이며, 민주사회의 성장, 통일기지의 확보인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중화학 공업시대의 막을 올리고, 한강... 기적을 4대강에 재현시킬 것이며, 수출입국의 물결을 5대양에 일으키고, 농어촌을 근대화하여 우리나라를 곧 중진국 상위권에 올려놓고야 말 것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발전을 ...하고, 소득의 상극적 격차를 서서히, 그러나 착실하게 해소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건설과 생산에 피땀흘린 노고를 한 우리 농민과, 근대화 ...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슬기로운 민족의 자질이 새로이 개발될 것을 확신하면서, 나는 선대의 빛나는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의료와 학술의 적극적인 창달로 문화한국 중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를 거듭하면서 국민생활이 보다 품위있고, 또 윤택해질 때 민주주의의 ... 더욱 기름지고, 자율과 협동에 뿌리내린 개발사회의 건실한 기쁨이 우리에게 복지문화사회를 구현시킬 것으로 확신하며, 한편 나는 산업화, 민주화 초기과정에 따르는 사회 일부의 부조리현상을 새로운 결의로 시정해나갈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 그리고 박대통령은 나라의 살림을 앉아서 구경하는 방관자가 되지 말고 여기에 발벗고 뛰어들어 함께 걱정하고 서로 힘써나가는 ... 긍지를 갖자고 말하면서 나 자신이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시대에 살면서 자나깨나 가난을 몰아내고 통일조국의 실현을 간절히 바라왔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박대통령은 또한 금수강산 이 땅에서 5천만 겨레가 자유와 번영과 평화를 함께 누리기 위해 피땀...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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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음성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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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선서 및 취임사 음성 | 관리번호 | CEA0000031 |
생산부서 | 한국방송공사 | 생산년도 | 1971년 |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71년 7월 1일. 대통령 박정희. 사랑하는 5천만 국내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제 2차 세계대전의 포화가 멎은 지 어느덧 4반세기가 지났습니다. 오늘 우리는 인류의 이상인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새 시대의 문턱에 섰습니다. 나는 이 기회야말로 인류가 대화와 협조의 윤리를 존중하여 공존, 공명하는 세계 평화의 새 질서를 확립해야 할 기회라고 생각하며, 아시아인에게는 아시아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 속에 조화를 이룩해야 할 협력의 시대이며, 또한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조국 근대화의 굳건한 터전 위에서 국토 분단의 비극을 종식시켜야 할 통일의 연대가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역사적인 새 시대의 출발점에서 조국과 인류사회를 위해 이바지해야 할 사명이 참으로 크고 또한 무거움을 통감하면서, 나는 겨레의 공복으로서 주저보다는 용기를 앞세우고, 편안보다는 보람을 일깨워 맡은 바 대임 완수에 심혈을 바칠 것을 역사와 민족 앞에 서약합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발전을 위해서 몸부림쳤던 60년대의 우리들은, 5.16 혁명을 기폭으로 하여 오랜 의타와 침체의 묵은 껍질에서 벗어나 자립과 중흥의 반석 위에 새 한국의 기초를 다져놓았습니다. 경제건설의 토양 위에서만 민주주의의 꽃이 ... 피어날 수 있음을 체험을 통해 실증했으며, 개발과 성장에 있어서도 민주체제가 공산체제보다 훨씬 능률적이라는 자유이념의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확실히 지난 60년대는 우리에게는 내부 성장에 치중한 내실기였다고 자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를 토대로 하여 평화지향의 새로운 국제조류에 능동적으로 뛰어들어 그 속에서 국가 목표 달성의 길을 모색하는 외향적 참여도 강화해야 할 시기에 들어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른바 동서간의 해빙 기운이 점차 높아가는 가운데, 미국과 중공의 화해 움직임이 싹트는 등 최근 우리 주변에서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이같은 변화가 우리 아시아에 감도는 침략의 먹구름을 몰아내고 평화의 열풍으로 발전되어 나가는 커다란 계기가 되어지기를 기원하면서, 분단된 조국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하루속히 통일하여야 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시 한 번 ... 선언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 나는 우리의 이와 같은 기원과 아량과 결의가 다만 일방적일 따름이며,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긴장의 짙은 안개는 좀처럼 가실 줄을 모르는 이 냉혹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우리의 평화통일 제의를 묵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세계 도처에서 인민전쟁 수출의 파괴적 역할까지 떠맡고 나서는 등 아직도 시대착오의 ... 버리지 않고 있으며, 바로 이 때문에 우리도 평화를 지향하는 희망적 판단과 행동을 부득이 유보하지 않을 수 없는 딱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밖으로는 평화를 추구하고 안으로는 자유민주의 이념과 제도를 더욱더 다져나가는 기본 입장을 견지하면서, 안보와 통일을 위한 노력을 과감하면서도 신중하게, 그리고 진취적이면서도 유연성있게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걸어나가야 한다고 믿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이에 대처할 국력을 기르지 못한 탓으로 뼈아픈 망국의 비애를 겪었던 지도 어언 한 세기가 되어가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또 다시 세계사회 일대의 변환기에 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당에서 우리는 우리의 운명이 오직 우리들 자신의 자주역량여하에 따라 판가름될 것이라는 엄연한 역사의 법칙을 새로이 인식해야 하겠습니다. 만일 이 시점에서 우리가 또 다시 우리의 국력을 기르는 데 실패하고 만다면, 우리 세대와 우리 후손들은 영영 낙오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나는 단언합니다. 우리는 민족의 시련을 극복해야 합니다. 한 시각도 조국의 자유와 겨레의 번영을 위한 걸음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나는 통일과 중흥이 반드시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자신하며, 이를 성취하는 열쇠는 오로지 우리의 힘, 즉 국력을 기르는 데 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70년대의 ... 통일을 위한 국력 확보의 시기로 내다보고,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수준을 높이고, 국력을 기르는 데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칠 것입니다. 제 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민주발전의 ...이며, 민주사회의 성장, 통일기지의 확보인 것입니다. 나는 앞으로 중화학 공업시대의 막을 올리고, 한강변의 기적을 4대강에 재현시킬 것이며, 수출입국의 물결을 5대양에 일으키고, 농어촌을 근대화하여 우리나라를 곧 중진국 상위권에 올려놓고야 말 것입니다. 도시와 농촌의 발전을 ...하고, 소득의 상극적 격차를 서서히, 그러나 착실하게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건설과 생산에 피땀흘린 노고를 한 우리 농어민과, 근로 ...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슬기로운 민족의 자질이 새로이 개발될 것을 확신하면서, 나는 선대의 빛나는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문예와 학술의 적극적인 창달로 문화한국 중흥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를 거듭하면서 국민생활이 보다 품위있고, 또 윤택해질 때 민주주의의 토양은 더욱 기름지고, 자율과 협동에 뿌리내린 개방사회의 건실한 기풍은 우리에게 복지문화사회를 구현시킬 것으로 확신하며, 한편 나는 산업화와 민주화 초기과정에 따르는 사회 일부의 부조리현상을 새로운 결의로 시정해 나갈 것을 명백히 밝힙니다. 그 방법은 결코 일시적이거나 전시적인 편법이 아니라, 예방과 ... 기본 방향에서 제도적인 개선과 보완을 포함한 광범위한 개혁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남을 탓하는 그 시간에 나 자신의 허물을 고치는 자기... 생각해야 하겠고, 거짓과 부정을 배격하는 그 ... 사치와 낭비를 몰아내야 하겠으며, 근면과 검소, 정직과 성실의 기풍을 일으키는 사회혁신을 위해서 지도적 위치에 있는 모든 사람들부터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조용한 정신혁명을 전개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회를 연결하는 넓은 생활영역에 걸쳐서 이러한 근대시민의 생활이념을 일상화하는데 나 스스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호응과 실천이 있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경제 개발의 토대 위에서 국가 발전의 다음 단계에 대한 구상을 가다듬고 그 전진방향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서로 다짐할 때가 왔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라살림을 앉아서 구경하는 방관자가 되지 말고, 여기에 발벗고 뛰어들어서 함께 걱정하고 서로 힘써서 나가는 참여자의 긍지를 가지고 ...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데서 보람을 찾는 국민이 될 것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임을 바탕으로 어려운 국정운영에 나의 모든 것을 바쳐왔던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나는 지금 이 순간 벅찬 감회속에 조국을 향한 나의 간절한 소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봅니다.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나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시대에 살면서 나는 자나깨나 이 땅에서 가난을 몰아내고 남북의 부모형제가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을 누릴 통일조국의 실현을 희구해왔습니다. 5천 만 우리 민족이 삼천 리 금수강산 이땅에서,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기쁨을 누려보자는 나의 이 열망은 더욱 진하고 뜨거워짐을 절감합니다. 어찌 이것이 나 혼자만의 소망이겠습니까? 남녘에 살거나 북쪽에 살거나 수중만리 타국에 살거나 내 조국 내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 누구나의 가슴속에 타오르고 있는 온 민족의 염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함께 단결하고 분발하여 전진해 나갑시다. 이 소망, 이 염원이 우리들의 피땀흘린 자주적 염원으로 활짝 피어나는 날, 그 날은 바로 위대한 한국의 횃불을 온 누리에 밝히는 민족 성전의 축제일이 될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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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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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선서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3-3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선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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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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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연설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3-16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 연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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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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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1 | 관리번호 | CET0077149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7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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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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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사 | 관리번호 | CET0022018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71년 |
취임식 사진
- 취임식장 전경 사진
- 취임식 참석자 모습 사진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사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사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사진
- 취임식 참석자 모습 사진
- 사절단 접견 기념촬영 사진
- 취임 축하 경축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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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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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장 전경 | 관리번호 | CET0022013-3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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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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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 참석자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3-2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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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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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장 전경 | 관리번호 | CET0022013-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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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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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관리번호 | CET0022013-12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취임 기념 꽃다발 받은 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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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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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관리번호 | CET0022013-27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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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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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식 참석자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13-28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제7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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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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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사절단 접견 기념촬영 | 관리번호 | CET0022014-16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각국 경축 사절단 접견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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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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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건명 | 취임 축하 경축 행사 | 관리번호 | CET0022014-4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71년 |
취임 축하 경축 행사 |
축전ㆍ기념우표 등
- 1971년 7월 1일 각하 취임식에 보내온 축시
- 살바돌 하우레기 특사 휴대 각하의 취임을 축하하는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친서
- 각하의 대통령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을 통보하는 로렌조 귀레로 니카라과 외상의 전문
- 각하의 제7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해온 마라 피지 수상의 친서
- 각하의 취임식 참석차 방한 후 사또 에이사꾸 일본 총리가 보내온 친서
- 각하의 취임식 참석 후 존 맥케인 미국 태평양지구 총사령관이 보내온 인사 서한
- 제7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1971, 박정희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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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7월 1일 각하 취임식에 보내온 축시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1971년 7월 1일 각하 취임식에 보내온 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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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밀포드 실즈(Milford Shields)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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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돌 하우레기 특사 휴대 각하의 취임을 축하하는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친서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살바돌 하우레기 특사 휴대 각하의 취임을 축하하는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 엘살바도르 대통령 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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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피델 산체스 에르난데스(Fidel Sanchez Hernandez) 엘살바도르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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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대통령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을 통보하는 로렌조 귀레로 니카라과 외상의 전문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각하의 대통령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을 통보하는 로렌조 귀레로 니카라과 외상의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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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로렌조 귀레로(Rorenzo Guerrero) 니카라과 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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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제7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해온 마라 피지 수상의 친서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각하의 제7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을 축하해온 마라 피지 수상의 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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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마라(Mara) 피지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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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취임식 참석차 방한 후 사또 에이사꾸 일본 총리가 보내온 친서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각하의 취임식 참석차 방한 후 사또 에이사꾸 일본 총리가 보내온 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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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사또 에이사꾸 일본 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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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취임식 참석 후 존 맥케인 미국 태평양지구 총사령관이 보내온 인사 서한 | |||
기록물 종류 | 축전 | 기록물 건명 | 각하의 취임식 참석 후 존 맥케인 미국 태평양지구 총사령관이 보내온 인사 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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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
보낸사람 | 존 맥케인(John McCain, Jr) 미국 태평양지구 총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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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1971, 박정희대통령) | |||
기록물 종류 | 기념우표 | 기록물 건명 | 제7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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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7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