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직접선거에 의해 제5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정희대통령의 취임식은 1963년 12월 17일 중앙청광장에서 거행되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명의의 초청으로 각계 인사 3,400여 명이 취임식에 참석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식은 개식, 국기례, 묵념, 식사, 취임선서, 취임사, 축가, 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순 중에서 무궁화대훈장 수여는 제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만 진행되었다.
또한 취임식 행사에서 대통령취임식과 경축연회는 총무처, 경축예술행사는 공보부, 만찬회는 외무부가 각각 주관하고, 초청은 총리가 담당하는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각 행사를 진행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식은 개식, 국기례, 묵념, 식사, 취임선서, 취임사, 축가, 폐식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순 중에서 무궁화대훈장 수여는 제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만 진행되었다.
또한 취임식 행사에서 대통령취임식과 경축연회는 총무처, 경축예술행사는 공보부, 만찬회는 외무부가 각각 주관하고, 초청은 총리가 담당하는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각 행사를 진행하였다.
취임 일시 및 순서
일시 | 1963년 12월 17일 14:00 |
---|---|
장소 | 중앙청 정면 광장 |
초청인원 | 3,373명 |
참조 행정안전부 [국내외 대통령 취임식 사례]
선출결과
- 정당
- 민주공화당
- 선거일
- 1963년 10월 15일(화)
- 선출방식
- 직접선출
- 득표수
- 4,702,640
- 득표율
- 46.60%
- 투표율
- 85.00%
- 등록후보
- 7
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기록물
취임선서 및 취임사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동영상 | 기록물 철명 | 제5대 대통령 취임식 (철명 : 1~8대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영상 | 관리번호 | CEQ0000020 |
생산부서 | 총무처 | 생산년도 | 1963년 |
우리의 역사에 길이 새겨질 1963년 12월 17일은 한때 조국의 위기를 구하고자 실시됐던 군정이 끝나고 온겨레의 뜻을 모아 이룩하는 새로운 민정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온 나라 안이 경축 일색으로 넘치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청 광장에서는 제 3공화국의 첫 대통령 취임식이 엄숙히 거행됐습니다. 예식 전에는 삼부 요인과 우방 26나라에서 파견된 경축 사절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서 이날을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날 제 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엄숙한 목소리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한편, 박정희대통령은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이효상씨로부터 국가원수에게 수혜 되는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습니다. 이어 취임사를 통해서 나의 사랑하는 삼천만 동포들이여, 나는 오늘 영예로운 제 3공화국의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이 중대한 시기에 나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보람 있는 이날의 조국을 보전하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공산 침략에서 나라를 지켜온 충용스러운 전몰장병, 그리고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한 영웅적인 4월 혁명의 영령 앞에 나의 모든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취임연설 가운데에서 자재와 자립과 번영의 내일을 향하는 민족의 우렁찬 전진의 대오 앞에 겨레의 충성스러운 공복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자재와 경제적 자립, 사회적 융화와 안정을 목표로 하는 일대 혁신운동의 추진을 제청하면서 새 공화국 정부가 시행할 정책의 기조를 말했습니다. 이어서 전 국민을 대표해서 미스코리아 김명자양은 대통령 내외분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음성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대통령 취임사 | 관리번호 | CEA0000029-2 |
생산부서 | 한국방송공사 | 생산년도 | 1963년 |
다음은 축전에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의 취임사가 있겠습니다. 대통령 각하께서 취임사를 하시겠습니다. 무궁화 대훈장을 목에 건 박정희 대통령. 지금 단상 마이크 앞에 나왔습니다. 다시 울려퍼지는 박수갈채. 단군 성조가 천혜의 이 광토 위에 국기를 닦으신지 반만 년. ... 이어 온 역사와 전통 위에 이제 새 공화국을 바로 세우면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나의 신명을 조국과 민족 앞에 바칠 것을 맹세하면서 겨레가 쌓은 이 성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3천만 동포들이여, 나는 오늘 영예로운 제 3공화국의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이 중대한 시기에 나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주신 국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보람 있는 이 날의 조국을 보존하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공산침략에서 나라를 지켜온 ... 장병, 그리고 독재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한 영웅적인 4월 혁명의 영령앞에 나의 모든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한편, 나는 국내외로 매우 중요한 이 시기에, 대통령의 중책을 맡게 됨에 그 사명과 책무가 한없이 무거움을 깊이 통감하고, 자주와 자립과 번영의 내일로 향하는 민족의 우렁찬 전진의 대우 앞에 겨레의 충성스러운 공복이 될 것을 굳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아시아의 동녘에 금수강산이라 불리우는 한반도에, 선조의 거룩한 ... 뜻을 받들어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 겨레가 5천 년의 역사를 지켜온 바로 이 땅이 우리들의 조국입니다. ... 이 민족의 가슴 속에 붉은 피 용솟음치는 ... 고동과, 약진의 맥박은 결코 멈추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반 세기의 고된 역정은 밟았으되, 일본 제국주의에 항쟁한 3.1 독립정신은 조국의 광복을 쟁취하였고, 투철한 반공의식은 6.25 동란에서 공산침략을 ... 하여 강토를 보위하였으며, 열화와 같은 민주적 신념은 4월 혁명에서 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였고, 이어 5월 혁명으로 부패와 부정을 배격함으로써 민족 ... 되찾아 오늘 여기에 우람한 새 공화국을 건설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당면한 현실은 결코 목적지 도달의 안도가 아니며 험준한 여정이요, 새로운 출발인 것입니다. 4월 혁명으로부터 비롯되어 5월 혁명으로 발전된 1960년대 역사의 필연적 과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 걸쳐서 조국의 근대화를 ...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우리는 조성된 계기를 ... 없이 성공적으로 이 과업을 성취시키는 데 온 국민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여기에 3.1 정신을 받들어 4.19와 5.16의 혁명 이념을 계승하고, 당위적으로 제기된 바 민족적인 모든 과제를 수행할 것을 목표로 나는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서 일대 혁신운동을 제창하는 바이며, 아울러 이에 온 국민적 혁명 ... 적극적 호응과, 열성적인 참여 있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인간 사회에는 피땀흘린 노력의 ... 진보와 번영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격동하는 시대, 전환의 시점에 서서 치욕과 후진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 오늘 이 시대에 생존하는 우리들의 생명을 건 희생적 노력을 다하지 않는 한 내 조국, 내 민족의 역사를 뒤덮은 퇴영의 먹구름은 영원히 거두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적 자주와 경제적 자립, 사회적 융화, 안정을 목표로 대혁신운동을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는 먼저 개개인의 정신적 혁명을 전개하여야 하겠습니다. 국민은 한 개인으로부터 자주적 주체의식을 함양하여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는 자립, 자주의 정신을 확고히 하고, 이 땅의 민주와 번영, 복지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민족적 주체성과, 국민의 자발적 적극 참여의 인식, 그리고 강인한 노력의 정신적 자세를 바로잡아야 하겠습니다. 불의와의 타협을 배격하며, 부정, 부패의 ... 국민 스스로가 ... 청산해야 하겠습니다. 탁월한 지도자의 정치적 역량에, 그에 유능한 정부라 할지라도, 국민 대중의 전진적 의욕과 건설적 협조 없이는 국가사회의 안정도, 진보도 기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우리들의 최대의 적은 상대 ... 대립 정당도 아니며, 바로 비협조와 파쟁으로 인한 정치적, 사회적 불안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대혁신운동의 정치적 목표의 일환으로서, 정치적 ... 운동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정치활동양상을 ...하고, 국가 공동목적을 위한 협조의 전통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서 중단도, 후퇴도, 지체의 여유도 없는 것입니다. 방관과 안일, 요행과 기적을 바라며 공론과 파쟁으로 끝끝내 국가를 쇄전케 한 곤욕의 과거를 되풀이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정치 제도 운영의 역사가 ... 시행착오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막중한 부담과 희생을 지불한 우리들이기 때문에, 여기에 또 다시 강력정치를 빙자한 독재의 등장도, 민주주의를 도용한 무능부패의 재현도 단연 용납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서도 성서를 읽는다는 명목아래 촛불을 훔치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새 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나는 국민 앞에 군림하여 지배하려 함이 아니요, ... 충복으로서 봉사하려는 것입니다. 시달리고 피곤에 지쳐가는 동포를 일깨워서 용기를 돋구어 주며, ... 대중의 ... 격려와 ... 설득으로써 분열과 낙오 없는 ...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민이 지워 준 멍에를 성실히 매고 이끌어 나감으로써, 고난의 가시밭을 헤쳐서 새 공화국의 진로를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선거에서 패배한 소수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또 그를 보호하는 데 더욱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한 집권당이 평면적 ... 의결 방식을 근거로 만능우월의식에서 독선과 횡포를 자행하거나, 소수의 의사를 유린할 때 이 나라 민주주의 ... 또 다른 비극의 씨가 싹트기 시작할 것입니다. 또 ... 대국을 망각한 소아병적 도발로 정정을 ... 정국을 어지럽게 하며 사회를 혼란시킨다면, 이 나라는 또 다시 역사의 뒤로 후퇴하는 슬픈 결말을 초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책임을 수반하는 민주적 정치 질서를 확립해가면서, 대중의 이익에 ... 시책이나 투명치 못한 정치적 처사에 대하여는 정당한 비판과 당당히 반대할 수 있는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본인과 새 정부는 정치적 행동양식에 있어서 보다 높은 윤리적 규범을 확립하고, ... 극단적 대립의식을 불식하고, 여. 야의 협조를 통해서 의정의 질서와 헌정의 ... 바로잡을 것이며, 유혈보복으로 점철된 역사적 악유산을 청산하고 평화적 정권교체를 위한 복수정당의 발랄한 경쟁과 신사적 정책대결의 정치풍토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20세기의 초엽으로부터 시작된 험난한 역정과 살벌한 ... 일제의 병합과 40년의 식민지 통치, 종전과 더불어 밀려온 퇴폐한 외래풍조의 급격한 침투, 6.25 전란과 혼돈, 궁핍 속에 두 차례에 겪는 혁명, 이 ... 반세기는 이 나라 사회의 전통적 미풍과 양속을 짓밟아버리고 도의는 타락되고 사상분열과 정치적 대립, 그리고 사치와 낭비, 허영과 안일, 반목과 질시 속에 사회는 만성적으로 불안하여졌으며, 민심은 각박해지기만 했던 것입니다. 이에 대혁신운동은 대중사회의 저변으로부터 사회적 ... 새 물결을 이끌어 들여서, 이 모든 오염과 악풍을 ... 선대가 평화 속에 이루었던 전원적 향토를 되찾아서 ... 융화의 새 사회 건설을 촉진시킬 것입니다. 그리하여 신의와 건전한 상식이 지배하며, 노력과 대가가 상등하는 균형 잡힌 사회, 성실한 근로만이 영예롭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이룩할 것입니다. 민주정치는 몇 사람의 지도자나 특수계층의 ... 가능한 것은 아니라, 개인의 자각과 책임, 그리고 상호의 타협과 관용을 통한 사회적 안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국민은 질서 속에서 살며, 정부로부터의 시혜를 기대하기에 앞서서, 스스로의 의무를 다하며, 때늦은 후회 이전에 현명하고 용감하게 권리의 자유를 도모하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또한, 대국적 안목과 이성적 통찰로써 초가삼간을 다 태워버리는 우를 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질서와 번영 있는 사회에 영광된 새 공화국 건설의 ... 높이 들고, 다시는 퇴영과 빈곤이 없는 내일의 조국을 기약하면서, 나는 오늘 사랑하는 동포 앞에 다시 한 번 민족의 단합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는 조국의 근대화라는 막중한 과업을 앞에 두고 불화와 정쟁과 분열로 정체와 ... 그렇지 않으면 친화와 협조와 단합으로써 민족적인 공동의 광장에서 새로 ...를 정비할 것인가 하는 ... 또한 한 핏줄기의 겨레, 우리는 이미 운명을 함께 한 같은 배에 타고 있는 것입니다. ... 혼란으로 ... 초래하는 것도 협조와 용기로써 ... 스스로의 결심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현명한 결단과 ... 촉구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오늘 역사적인 새 공화국 탄생의 ... 이 날의 환희를 함께하지 못하고, 자칫하면 우리의 머릿속에서 소원해가기 쉬운 북한에 있는 1천만 동포의 노예 상태에 대해서, 이 땅에서 자유를 향유하는 우리들의 경각을 높이고자 하는 바입니다. 본인과 새 정부는 안으로는 하루속히 건실한 경제, 사회적 토대를 이룩하고, 현 군사력의 유지와 발전을 포함한 단합된 민족의 힘을 결속할 것이며, 밖으로는 UN과 자유우방, 그리고 전 세계 자유애호... 유대를 공고히 하여, ... 상황과 공산주의의 ... 승리할 수 있는 민주적 역량과 민족진영의 내실을 기해서 우리의 소원인 민족통일의 길로 매진할 것입니다. 나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당면한 현실적인 모든 문제를 일일이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경제 문제를 비롯한 난국 타개의 숙제는 이미 공약을 통해서 자청한 바 있으며, 신 정부는 이를 위해서 능률적 태세로써 문제 해결에 임할 것입니다. 시급한 민생문제의 해결, 그리고 민족자립의 지표가 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합리적 추진은 중대한 국가적 과제로서 여.야 협조와 정부 국민간의 일치, 단합된 노력으로써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세운 목표를 향하여 인내와 자중으로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나가는 근로정신의 소박한 생활... 돌아가서, 항상 ... 이면에는 ... 명심하고, 착실한 성장을 꾀하는 ...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여기에 우람한 새 공화국의 아침은 밝았... 혼돈과 방황에서 우리 모든 국민은 결연히 일어서서 생각하는 국민, 일하는 국민, 협조하는 국민으로서 우리는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정신, 새로운 자세로써 희망에 찬 우리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갑시다. 끝으로 하나님의 가호 속에 탄생되는 새 공화국의 ... 영광이 있기를 빌며, 이 식전에 참석하신 우방 여러 나라의 친우들에게 충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함과 아울러, 애국동포 여러분들의 건투와 행운이 있기를 축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통령 박정희씨의 취임사가 끝났습니다. 단상의 내외 귀빈 일동 모두 기립해서 박정희 의장 착석을 기다렸습니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사 낭독 | 관리번호 | CET0022009-16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연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
기록물 건명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모습1 | 관리번호 | CET0022009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63년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
---|---|---|---|
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신이맹기.구이성호해군참모총장이.취임식기념촬영 | 관리번호 | CET0034498 |
생산부서 | 공보처 홍보국 사진담당관 | 생산년도 | 1962년 |
취임식 사진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취임식 참석 사진
- 취임식 참석자들 모습 사진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사진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 모습 사진
- 취임 축하 파티 사진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사진
- 대통령 취임축하 종합 예술제 사진
- 대통령 취임축하 종합 예술제 사진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취임 경축 파티 참석 사진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취임식 참석 | 관리번호 | CET0022009-15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취임식 참석 모습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취임식 참석자들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09-3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인파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 관리번호 | CET0022009-1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 모습 | 관리번호 | CET0022009-8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대통령 내각수반 주최 취임 축하 파티참석 |
---|---|---|---|
기록물 건명 | 취임 축하 파티 | 관리번호 | CET0025124-6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내각수반 주최 제3공화국 대통령 취임 축하 파티 참석자들 모습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
---|---|---|---|
기록물 건명 |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 관리번호 | CET0022009-10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박정희 제5대 대통령 취임식 환영나온 시민들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예술제 |
---|---|---|---|
기록물 건명 |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 예술제 | 관리번호 | CET0024240-2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 예술제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예술제 |
---|---|---|---|
기록물 건명 |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 예술제 | 관리번호 | CET0024240-1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대통령 취임 축하 종합 예술제 |
상세보기
기록물 종류 | 사진 | 기록물 철명 |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파티에 참석한 외국특사 및 외교사절단 접견 |
---|---|---|---|
기록물 건명 |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취임 경축 파티 참석 | 관리번호 | CET0023429-2 |
생산부서 | 공보처 | 생산년도 | 1963년 |
외국특사 및 사절단 파티 참석 |
축전ㆍ기념우표 등
상세보기
교황 바울 6세의 취임 인사 친서 | |||
기록물 종류 | 취임축하전서 | 기록물 건명 | 교황 바울 6세의 취임 인사 친서 |
---|---|---|---|
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63년 |
보낸사람 | 바울 6세(Paul Ⅵ) 교황 |
상세보기
제5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1963, 박정희대통령) | |||
기록물 종류 | 기념우표 | 기록물 건명 | 제5대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 |
---|---|---|---|
대통령 구분 | 박정희 대통령 | 생산년도 | 196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