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지상파 3DTV 실험방송 추진안 | |||||
| 분야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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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77100000182 | 생산일자 | 2009.11.24 | ||
| 키워드 | 방송 산업, 3D TV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방송의 디지털방송 전환 | ||||
| 기록철번호 | 1011177000000013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본 문서는 HDTV 방송 이후의 3D TV 방송이 다가올 것이라 예상한다. 그렇기에 기술개발 촉진과 국제 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파 3D TV의 실험방송 추진이라는 의견을 개진한다. 실험방송에 대하여 현 주파수 대역 내에서 기존 디지털 방송도 수신할 수 있으면서 Full HD급의 3D 방송도 수신할 수 있는 지상파 3DTV에서 실시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3DTV 방송은 케이블 및 위성방송을 통한 실험방송 수준으로 Full HD 급 지상파 3DTV 실험방송은 시도된 적 없음을 밝히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TV 수상기만으로는 구현이 불가능하며 별도의 3D TV 수신기를 설치하고 전용 안경을 쓰고 봐야 하기에 이를 위한 추진계획으로 2009년 12월 지상파 3DTV 실험방송을 위한 산·학·연 공동추진단을 구성하고 2010년 3월에는 부호화 및 신호 합성 기술을 검증하고 2010년 9월에는 3DT 방송 LAB을 시험하고 화질을 평가한다. 2010년 10월에는 지상파 실험방송을 송출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러한 제안에 대한 기대효과로 세계 최초로 Full HD급 지상파 3DTV 실험방송 구현을 통해 현재 HDTV 시장의 압도적 우위를 차세대 DTV 시장에서도 지속 유지할 수 있다는 것과 3DTV 관련 송수신, 전송방식 등 핵심기술 및 주요제품의 선진화와 국제표준화 촉진을 언급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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