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C 활성화 방안 | |||||
| 분야 | 정보통신정책 > 정보통신방송정책, 현안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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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77100002647 | 생산일자 | 2012.01.31 | ||
| 키워드 | NFC, 스마트 산업, 모바일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통신분야 관련 정책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77000000065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스마트 모바일 보급 확산과 더불어 근접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기반의 모바일 생활 편의 서비스가 모바일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애플, 구글 등 세계적 기업은 전 세계 NFC 시장 선점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근접통신 기반 서비스 활성화의 배경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글로벌 기업 대비 국내 중소업체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국내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의 전국 인프라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힌다. 이를 위해 2011년 3월 30일 근접통신(NFC)기반의 ‘Mobile Smart Life 서비스 활성화 추진계획(안)’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6월 30일 NFC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이통3사, 10개 카드사, VAN사 등 19개 기관 민·관 합동 MOU를 체결했음을 언급한다. 이어서 같은 해인 2011년 7월 13일에는 국내 모바일 신용카드 전용규격 적용 방향 협의를 완료했음을 밝히며 NFC 시범서비스 세부 추진계획(안)을 제시하고 있다. 제시된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1)NFC 인프라 신규구축 추진 : 대형마트, 커피 전문점, 편의점 등 7대 전략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5만 대 규모의 NFC 인프라 신규구축 추진 2)기존 결제기의 NFC 호환용 결제기로 대·개체 : 기존 결제기 약 5~10만 대를 년내에 NFC 결제기로 대·개체하고 내년 말까지 30~40만대 추가 대·개체 추진 3)교통결제기 NFC로 전환 : 서울·경기 버스·지하철(2만 대), 전국 택시(13만 대)등 총 15만 대의 기존 교통 결제기를 NFC로 전환 추진 4)2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NFC 통합 결제와 같은 시범 사업추진 : 20~30대와 외국인 왕래가 잦은 명동 2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NFC 통합 결제, 영화표 예매, 음식 주문 등 시연 추진 5)NFC 전국망 구축 및 응용서비스 발굴·제공 등을 위한 조속한 표준화 및 테스트 베드 구축 추진을 제안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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