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FTA 주요 쟁점 | |||||
| 분야 | 경제·금융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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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1100000186 | 생산일자 | 2011.06.30 | ||
| 키워드 | 한-중 FTA, 파급효과, 협상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금융·외환시장의안정 강화 | ||||
| 기록철번호 | 1011181000000002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5월 중국 방문을 계기로 한-중 FTA체결 의사를 밝혔지만, 구체적인 추진계획은 없었다.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는 했지만, 2012년 1월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FTA 공식협상을 개시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합의하기까지는 구체적인 진전은 없었다. 그러나 이 문서는 대통령실에서는 한-중 FTA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갖고 검토하고 있었다는 점을 알려준다. 이 문서에는 한-중 FTA의 의의, 경제적 파급효과, 산업별 주요 점검 사항, 향후 전망을 경제동향과 지표 등을 토대로 요약정리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중국의 입장과 사항을 함께 정리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중 FTA 협상을 위한 검토와 준비단계를 진행했고, 정식 협상은 2012년 5월 박근혜 정부에서 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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