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품소재전용공단 조성 | |||||
| 분야 | 산업 > 제조산업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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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2100000927 | 생산일자 | 2008.12.29 | ||
| 키워드 | 부품 소재 산업, 부품 소재 전용공업단지, 투자 유치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 | ||||
| 기록철번호 | 1011182000000009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추진배경에서는 부품․소재산업은 우리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나 미국․일본 등 선진국보다 기술경쟁력(86% 수준)이 미흡하고 대일 무역수지 적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부품․소재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부품소재 전용단지’의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용공단 조성 시 고려요인에서는 일본 부품소재 업체의 對韓 투자수요, 지리적 근접성이 뛰어나고 물류․산업․생활 인프라를 보유, 전용공단 조성 시 보다 큰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 일본업체의 수요에 따라 전용공단 규모 조정이 용이한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전용공단의 기본방향에서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과 임대료 감면 등의 입지지원과 조세감면(국세 5년, 지방세 8~15년) 혜택이 부여된다는 것을 정리하면서 단기 방향은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공단 후보지는 부산·진해 FEZ(4만 평), 구미외투지역(3.7만 평), 군산자유무역지역(16.5만 평)이 있다. 중장기 방향으로는 신규 개발예정인 산업단지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수요가 충분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공단 규모를 결정하여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며 포항시가 계획 중인 산업단지 안에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조성(포항시 남구 일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추진계획에서는 ‘부품소재 전용공단 추진 T/F’구성(5월), 이미 신청한 3개 단지와 포항시 영일만 지역 및 남구 신규단지 등에 대한 공동 타당성 조사(5월),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對韓 투자수요 파악(5~6월), 일본기업 유치활동 전개 및 전용공단 조성「세부계획」수립(7~9월)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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