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소재 한일정상 후속조치
부품소재 한일정상 후속조치
분야 산업 대통령 이명박 생산기관 대통령실
관리번호 1011182100000934 생산일자 2008.12.29
키워드 부품 소재 산업, 한일 정상회담, 해외 순방 원문보기
기록철명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
기록철번호 1011182000000009 입수유형 이관
이관일 2013.02.13 생산시스템 업무관리시스템
기록형태 기록유형 업무관리시스템일지
대일 역조 현황에서는 부품·소재의 對日 무역수지 적자가 2006년까지 완화되었으나 2007년 들어 다시 증가세로 반전되었다며,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부품·소재 대일적자 증가폭이 커지고 있어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상 방일 후속조치 추진방안에서는 양국 간 상호투자 확대를 위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무품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기반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한일 부품·소재 협의체를 활용하고 전략품목 시장개척단 파견 등 더 공세적인 수출 확대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였다. 또한 일본의 폐쇄적 거래 관습 등의 원인으로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미비한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그간 후속조치 추진 실적에서는 신뢰성 성과보고 대회 개최를 통해 대일 수입대체 품목을 발굴, 부품·소재 민관협의회 개최, 무역확대진흥회의를 개최하여 R&D의 수출확대 방안 확정, 부품소재 발전 기본계획 수립(MCT-2012) 착수, 지식경제부 장관 방일해 수출상담회와 국제전시회를 연계를 제시하였다. 향후 추진 계획에서는 부품·소재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하고 부품·소재 전공 공단 조성을 위한 ‘전용공단 추진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부품·소재 분야의 전략적 R&D 추진, 한일 부품소재산업 분야 민간협력 활성화에 대한 계획을 보고하였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견이 있으시면 내용입력 후 제출하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