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관련 아르헨티나 MOU체결 평가 및 향후계획 | |||||
| 분야 | 에너지·자원 > 자원산업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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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2100001251 | 생산일자 | 2010.09.17 | ||
| 키워드 | 아르헨티나.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에너지 해외도입 관리 및 수출산업화 | ||||
| 기록철번호 | 1011182000000016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개요는 보고제목, 보고자, 보고안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제목은 아르헨티나 원전협력 MOU 체결 및 향후 계획이며, 보고자는 지식경제비서관이다. 보고안건에서는 체결배경에 대하여 원전 3基를 운영(2基) 또는 건설(1基) 중인 아르헨티나는 제4호기 원전의 추가건설과 기존 엠발세(Embalse) 원전의 수명연장 등을 추진하고 있는 중으로 同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과의 협력가능성을 올해 초부터 타진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MOU의 내용은 신규 원전건설 등을 위한 양국 원자력 기업 간 협의채널 확보 및 아르헨티나 기술진 파견 등이다. 이에 따라 한전·한수원과 아르헨티나 원자력 공사 간 신규 원전건설·엠발세 원전의 수명연장 등을 위한 협의를 개시하였음을 보고하고 있다. 엠발세(캐나다 AECL모형) 수명 연장 사업은 한수원이 원전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어 독자사업 수행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규원전사업도 아직 발주 및 자금조달방법 등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로 실제 계약성사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美 웨스팅하우스·러시아 로사톰·佛 아레바 등과도 접촉 중이며 노형·발주방법·재원조달방법 등은 내년 상반기까지 결정될 예정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또한 금번 체결된 MOU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가능성·협력방법 등을 차분히 검토·준비하되 10월 8일 원전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남아공 등과의 추가협력가능 국가에 대한 수주노력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에서는 한국-아르헨티나 원전협력 MOU 체결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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