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미도착 프로젝트 점검결과 보고
주요 미도착 프로젝트 점검결과 보고
분야 대통령 이명박 생산기관 대통령실
관리번호 1011182100001559 생산일자 2008.12.29
키워드 외국인투자, KOTRA, 투자 신고 원문보기
기록철명 외국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
기록철번호 1011182000000024 입수유형 이관
이관일 2013.02.13 생산시스템 업무관리시스템
기록형태 기록유형 업무관리시스템일지
총괄에서는 금년 12월 23일까지 투자신고액은 116.2억불(전년) 동기간대16.7% 증가, ‘07.1 ~12.23: 99.6억불)을 기록하였다고 밝히면서 금년 9월말 기준 도착액은 60.4억불로 12.23까지 잠정집계액은 74.4억불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연내 도착가능액에서는 1천만불 규모이상 중점관리 프로젝트(44건, 신고액 36억불) 중 연말까지 추가 도착가능액은 약 2.4억불로 파악되며 당초 ‘09년 투자예정이었던 독일 Linde社(1.8억불 MOU 체결)는 12.11일 7,400만불 투자신고 후 올해 내 자본유입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신고된 IBM(1.1억불, 12월 중순신고)·IMC(5천만불, 11월 신고)도 연내자금 유입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기타 프로젝트에서는 ‘08년.1월~9월 신고분 중 1천만불 규모이상 미도착 프로젝트는 총 20건으로 13건은 일정에 따라 추가 이행 중임을 보고하고 있다. 테라젝(의료기기), 프렉스에어(공업용 가스) 등 8건은 ’08년 투자계획 자금은 기이행하고 단계적인 자금유입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오일탱킹(4.7천만불)·스프링프레스 코리아(2천만불) 등 5건은 합작투자가 협의·사업승인 등 자금유입 요건 충족 시 투자이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ProLogis 등 일부 프로젝트(7건)는 금융위기로 인한 자금조달 곤란·시장불확실성 등으로 투자이행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향후 계획에서 지경부는 KOTRA·지자체와 합동으로 ‘07~08년 1천만불 이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1상담을 통해 연내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계획이 확정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환율 등 연내투자 이행 시 유리한 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하여 조기 이행을 유도하고자 하였으며, 현금지원 등 국가에서 인센티브 제공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조기투자 이행을 독려하여 연내 도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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