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산업자원협력 | |||||
| 분야 | 통상·무역 > 외자유치, 투자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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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2100001567 | 생산일자 | 2009.11.30 | ||
| 키워드 | 중국, 외국인투자, 한·중 투자협력위원회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외국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 | ||||
| 기록철번호 | 1011182000000024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출장개요에서는 11월 22~24일까지의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상해 EXPO 현장 점검에서는 일시 및 장소와 활동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활동내용은 상해 EXPO 주무장관으로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한국관은 일본관에 비해 착공시점이 4개월 가량 늦었지만 현재 공정률(60% 내외)로 비슷한 상황이라며 다수의 전시관 중 성공여부는 입소문 마케팅이 중요하므로 남은 기간 동안 외관 및 컨텐츠 보강을 당부하였다, 제6차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는 한국 측 지경부 최경환 장관, 중국 측 상무부 천더밍 부장이 위원장으로 개최되었으며, 성과사업으로 한-중 무역투자정보망이 개통(koreachina.mke.go.kr)되었다. 주요 논의내용으로는 한국 측 제기 사항인 교역확대 및 TPA 등 보호무역자제, 신산업·서비스·기술 협력 강화, 중국진출 한국기업 애로사항 전달과 중국 측 제기 사항인 쌍용자동차 문제의 원만한 해결, 무안 한중국제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를 정리하고 있다. 상무부장과의 만찬 시 추가된 논의 내용으로는 對美 무역불균형, 한중일 FTA가 있다. 이에 대한 관찰 및 평가에서는 반덤핑 관련 중국 측은 보호무역 반대 및 중국내 수요업체의 반발을 감안하여 가격·물량 등 자율적인 해결도 신중히 고려하고 있으며, 중국 측은 한중일 FTA라는 명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각국의 민감 분야는 미뤄둔 채 낮은 수준으로 시작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대한 계획으로 양국 관계부서 간 실무회의 등을 통해 우리 측 관심의제의 진행사항 점검 및 제안사업의 구체화를 추진하도록 하였다. 한국 투자환경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투자지로서의 강점과 지역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을 논의하였다. KOTRA 북경 KBC 사무소 시찰에서는 중국 진출 전략 및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제2회 중국 서비스 무역대회 참석에서는 한국의 서비스 산업 및 무역정책 소개 및 한중 협력 강화를 제안하였다. 북경 현대자동차 방문 및 협력업체 간담회에서는 성공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를 진행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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