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통계 차이
외국인투자통계 차이
분야 대통령 이명박 생산기관 대통령실
관리번호 1011182100003661 생산일자 2012.10.18
키워드 외국인직접투자(FDI), 한국은행, 지식경제부 원문보기
기록철명 외국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
기록철번호 1011182000000035 입수유형 이관
이관일 2013.02.13 생산시스템 업무관리시스템
기록형태 기록유형 업무관리시스템일지
現 외국인투자 통계현황에서는 지식경제부는「외국인투자촉진법」상의 외국인투자 신고금액을 매분기말 발표(회수금액 미차감, 기간 중 Gross 개념)한다며, 도착기준 통계를 1분기 시차를 두고 함께 발표한다고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매월 「국제수지」발표 시 외국인투자 순유입액 통계를 포함하여 발표(유입액에서 회수액 차감, Net flow개념)하고 매분기「국제투자대조표」발표 시 투자 잔액규모(stock) 통계를 별도로 발표(‘08.3월말기준 FDI잔액 1,125.0억불)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양 통계 간 차이 원인으로는 「투자의 정의(Definifion)」차이를 꼽았다. 지경부 통계는 ① 10%이상 지분취득 및 지속적 경영관계 수립 목적의 투자, ② 5년 이상 장기차관 대상이지만, 한국은행 통계는 ①+②, ③ 1년 이상 5년 미만 차관도 인정, ④ 지점에 대한 송금, 개인부동산 취득 등도 인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집계상의「시차」도 원인으로 보았다. 한국은행은 금감원의 “외국인투자자 증권매입․매도실적”(상장기업 위주)을 기준으로 통계 작성 후 은행의 “외환 수급통계”로 보정하고 있으나, 지경부 도착기준의 경우 “외투기업 등록 또는 변경 등록시” 자금도착 정보를 집계하므로, 자금유입과 등록시까지의 시차 및 미등록 기업에 대한 확인․보정작업 소요시간에 의한 시차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08. 상반기 중 양측 통계 차이 비교에서는 금년 상반기 중 지경부 신고기준으로 45.5억불 유치, 전년대비 35% 증가하는 등, 투자유입은 정상수인 반면, 4월까지 외국계 펀드의 대형 투자회수 사례가 수 건 발생하여 유출액도 증가했고, 한은통계로는 순유입액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참고자료에서는 지경부 통계 및 한은 통계 간 비교에 대하여 지경부 신고기준 통계, 한은 국제수지 기준 통계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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