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 1조불 행사 외국인특별공로자 포상계획 | |||||
| 분야 | 통상·무역 > 통상·무역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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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2100003683 | 생산일자 | 2012.02.06 | ||
| 키워드 | 무역, 외국인공로자, 포상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무역수지 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82000000036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개요는 보고제목, 보고자, 보고안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제목은 무역 1조불 달성 기념 외국인 특별공로 포상이며, 보고자는 지식경제비서관이다. 보고안건에서는 작년의 수출 7강 달성에 이어 금년 내 수출 5,000억불, 무역규모 1조불 시대를 개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식경제부는 국가차원에서 숨은 공로자 포상을 위해 주력 수출업종을 중심으로 국내외 후보자를 발굴 중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조선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조선기술을 전수해준 외국인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할 계획으로 현재 후보자로 Mr. Kurt Schou(덴마크인), Mr. Jack Duncan(스코틀랜드인)등 총 2명이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故 Mr. Kurt Schou(쿨트 스코우)는 前 현대중공업 사장으로 덴마크 오덴세 조선소 기술이사 출신으로 울산 조선소 초대사장('72.10~'77.8)을 5년간 역임하면서 초창기 우리 조선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이자 가족과 함께 한국 거주 중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조선업계는 우리 조선 기술발전에 기여한 자로 동 인사를 추천하였다고 덧붙였다. 故 Mr. Jack Duncan(잭 던컨)은 '70년대 세계 조선 해운업의 중심지인 런던에서 영향력 있는 스코틀랜드인으로 '75년경부터 우리 조선산업 발전에 공헌하였다고 밝혔다. 그밖에 철강, 기계 등 분야에서도 외국인 공로자를 발굴 중으로 신일본제철 前 사장 故 아리가도시히코, S&T 중공업 수석연구원 우이 미끼오 등이 언급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참고자료는 초창기 조선분야 외국인 특별공로 후보자 주요공적으로 故 Mr. Kurt Schou(쿨트 스코우), 故 Mr. Jack Duncan(잭 던컨)의 주요 공적이 정리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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