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일보1002 | |||||
| 분야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
| 관리번호 | 1011185100000752 | 생산일자 | 2010.10.27 | ||
| 키워드 | 채소 가격동향, 김장, 채소가격 안정화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농림수산식품 정책과제 발굴 및 위기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85000000020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2010년 가을 소위 ‘배추 파동’으로 배추와 무 가격이 급등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김장철 물가 불안이 심화되었고, 이후 기상 악화 등으로 수급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 것이 예상되었다. 이에 이명박 정부는 채소의 단기적이고 긴급하게 수급을 조정하고 현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가 필요하다고 보고 계절적으로 대책반을 운영했다. 채소수급안정대책반은 이러한 상황에서 구성된 조직이다. 대책반 반장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맡고, 농촌진흥청, 농협,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2010년 가을뿐만 아니라 2011년과 2012에도 운영되었다. 이 문서는 채소수급안정대책반이 김장철에 대비하여 배추와 무 등 채소 수급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 내용이다. 채소 가격 동향에 대한 조사, 안정화 추진내용이 제시되어 있다. 김장채소 수급안정대책 발표하고, 농촌진흥청을 통해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배추․무 긴급 할당관세 적용 문서를 기재부 등과 검토하고, 중국으로부터 수입물량을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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