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수비 : 구제역 상황 | |||||
| 분야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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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5100001306 | 생산일자 | 2010.06.18 | ||
| 키워드 | 구제역, 대수비, 강화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농림수산식품 정책과제 발굴 및 위기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85000000020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2010년 4월 8일 강화군 한우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살처분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대응수위를 강화했다. 이후 추가 확산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하여 내륙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앞서 1월에 경기도 포천과 연천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5,956마리를 살처분했고, 구제역에 대한 통제가 빠르게 이루어졌다. 그러나 2개월 뒤에 구제역이 발생했기 때문에 대응조치가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었다. 이때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한 뒤였기에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가 사실상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 문서는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의 재해관리 조치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다. 강화지역 구제역 발생 및 방역 상황이 요약 정리되어 있고, 피해 상황이 통계표로 제시되어 있다. 발생지역 지도도 포함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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