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조발생 상황 및 대책 | |||||
| 분야 | 농업·농촌·축산·산림 > 농업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 관리번호 | 1011185100001316 | 생산일자 | 2009.05.22 | ||
| 키워드 | 적조, 중앙적조대책본부, 위기관리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농림수산식품 정책과제 발굴 및 위기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85000000020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2008년 7월 15일 적조가 발생하고 7월 30일 적조주의보를 발령하였다. 5월부터 9월 사이에 전라남도 여수, 경산마도 남해안(통영, 마산만, 거제, 고성 등)에서 적조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양식 어류 폐사 등 양식어업자의 피해가 예상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45일간 지속되고 있었던 적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적조대책본부를 구성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적조 예찰·예보 및 피해 방지에 관한 요령’에 근거하여 중앙 및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하기 위한 체계로 구성된 것이다. 중앙적보대책 본부는 해양수산부 장관이 중심적 역할을 맡고, 국립수사과학원, 관련 지자체, 해양경찰, 수협 등 어업관련 기관, 환경관련 부처들로 구성되고 예보·예찰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부처 및 실제 방제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 2008년 9월 12일을 기준으로 적조 발생지역과 상황, 피해 등에 대한 조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