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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노동 > 노사협력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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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90100000846 | 생산일자 | 2012.02.21 | ||
| 키워드 | 노동쟁의, 파업, 노사분규, 쌍용자동차, 김진숙, 송경동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효율적인 분규예방 및 조정서비스 제공 | ||||
| 기록철번호 | 1011190000000027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최근 동향에 대해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해고자 복직 요구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의 호응이 저조하자 새로운 투쟁노선을 고심중이며, 명목상의 활동을 지속하는 분위기이고, 진보진영도 총선·대선 등 정치활동으로 인해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하였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9월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있었으며, 무급 휴급자(462명) 조기 복귀 시 반집행부세력을 강화할 우려 및 사측에서도 조기 복귀 불가 입장을 갖고 있다고 서술하였다. 대응방안으로 현행 상태를 유지하고, 이슈화 차단을 목표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 등 강경책을 주문하는 한편, 무급 휴직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 등 지역 여론 친화 방안 강구 등 유화책을 주장하였다. 이 문서는 쌍용차 해고자 문제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로 의미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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