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대통령이미지제고전략 | |||||
| 분야 | 문화·예술 > 문화·예술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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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92100000416 | 생산일자 | 2009.07.07 | ||
| 키워드 | 국정지지도, 문화대통령, 대통령 이미지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주요 문화체육 정책의 종합·조정 | ||||
| 기록철번호 | 1011192000000023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현황 및 문제점에서는 MB정부 국정 지지도 향상에 가장 큰 걸림돌중 하나로 “차갑고, 딱딱하며 친 부유층 중심”의 대통령 이미지를 지적하고 있다. 해당 문건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친근한 대통령으로서 PI개선 효과가 크지만 그동안 이를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과 실천이 부재하였다고 평가하였으며, 국회개원연설, 대통령과의 대화, 라디오 연설, 신년국정연설 등 국정전반에 대한 메시지 속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문화대통령으로서 ‘따뜻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이미지 형성을 통해 MB 정부 국정지지도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설정하였고, 철학과 비전, 정책재편, 문화 PI 일정기획에 대한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추진체계에서는 문화비서관실 행정관, 기획행정담당관을 비롯한 실무 TF구성, 비서관실 자문위원회 활용, 연구조사 실시에 대한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향후의 일정을 함께 제시하였다. 해당 기록은 당시 대통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분야를 적극 활용하고자 한 맥락과 추진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 기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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