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수비 자료 | |||||
| 분야 | 문화·예술 > 문화·예술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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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92100000421 | 생산일자 | 2009.09.25 | ||
| 키워드 | 영화·드라마, 평창 올림픽, 태권도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주요 문화체육 정책의 종합·조정 | ||||
| 기록철번호 | 1011192000000023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화합형 영화·드라마 제작 추진 유도는 지난 10년간 영화·드라마 산업의 양적 성장에 비해 사회적 책임성(긍정, 화합, 자긍심의 가치확산)에는 취약했다는 지적에 따라 탈이념적, 화학적, 긍정적 영상콘텐츠를 만들어 사회분위기를 일신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드라마제작사, 작가, PD등 관계자 설득과 우군화, 학계를 통해 외국과의 비교분석, 대중문화계 우호세력 형성을 위한 단체(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결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제121회 IOC 총회 계기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서는 2016 하계 올림픽개최지 및 경기종목 확정, IOC 신규 위원선출이 예정되어 있어 평창, 월드컵 유치와 태권도 정식종목 유지 등 현안 대처를 위한 방안으로 국내 IOC 위원의 추가확보가 필요함을 언급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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