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도 올림픽종목 유지대책 추진계획 | |||||
| 분야 | 체육 > 체육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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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92100000571 | 생산일자 | 2009.01.21 | ||
| 키워드 | 태권도, 올림픽, 국기원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문화체육 현안 분석 및 대응 방향 마련 | ||||
| 기록철번호 | 1011192000000038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2000년대 중반부터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가 어렵다는 위기설이 존재하였고. 해당 문건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기록이다. 배경에서는 1월 14일 VIP 보고 이후 태권도 올림픽종목 유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청와대, 문화부, 외교부, 국정원, WTF, 국기원, KOC 등이 격주 회의를 통해 IOC위원 설득 대책 및 태권도 홍보프로그램 발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대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 국민여론 형성과 대기업 등 민간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향후 추진계획에서는 ➀ 태권도 올림픽종목 유지 관련 국민여론 형성(‘09.1월~), ➁ 태권도 경기 조직 개혁대책 발표(‘09.2월), ➂ 민간 차원의 지원세력 조직화(‘09.2월~), ➃ KOC(대한체육회) 위원장 선출과 연계를 꼽았다. 이에 따라 문화부 장·차관 주재 기자간담회, 태권도 경기규칙 개선, 대기업 및 민간단체 등 민간중심의 지원체계 구성, 스포츠외교 역량을 지닌 인물의 대한체육회 선출 등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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