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관광자원화 관련 보고 | |||||
| 분야 | 관광 > 관광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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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93100000502 | 생산일자 | 2010.10.31 | ||
| 키워드 | 5대궁, 문화재의 관광자원화, 관광 산업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제도개선 점검·관리 | ||||
| 기록철번호 | 1011193000000004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1)궁궐 야간개방 및 운영계획(안) : 본 안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을 중심으로 하는 궁궐 야간개방 및 운영계획(안)은 궁궐별 여건을 고려하여 2010년 11월 일부 궁궐을 시범 개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복궁을 우선 개방하고 창덕궁은 전문해설사 안내에 따라 달빛 기행 형태로 제한 관람을 실시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창경궁은 종묘와 가깝고 개방의 효율성이 떨어져 제외하였다. 현재 구축되어있는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조명이나 편의시설 등 일부 부족한 부분은 추가로 보완하고 추가 인력을 운영하며 이후 장기적으로 주요궁궐의 상시 야간개방을 검토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시범 개방 기간은 2010년 11월 9일~12일(4일간)이며 창덕궁은 11월 9일~11일(3일간)이다. 향후 주요 궁궐의 상시 야간개방을 활성화하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예상 문제점과 대책으로는 ○시설과 인력을 확충해야 하므로 대규모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 : 각각 필요한 시설과 인력의 규모와 소요예산 산출을 통해 관계부처와 협의 ○조명·전기·음향시설 구축에 따른 화재 위험이 증가 : 자동소화설비와 종합경비시스템을 강화하며 궁궐 직영 소방원을 운영하며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2)문화유산 콘텐츠 원형 활용 관계기관 협력방안 : 본 사업은 문화유산 콘텐츠 원형의 발굴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업무협력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문화유산이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영상과 게임, 디지털 산업 등 문화 산업 전반의 킬러 콘텐츠화와 가치 창출확대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규정한다 본 안건은 ○문화유산 콘텐츠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문화재청은 문화재 원형을 발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토리화(가공), 한국관광공사는 상품화하는 등 관련 기관 사이의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간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제시되었다. 대상 기관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계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보호재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있다. 실천방안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원형사업' 등 기존 사업에 대한 면밀한 재해석과 평가 및 공조방안에 대한 선행적 조사와 연구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문화유산 콘텐츠 원형 구축 및 활용방안 마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3)무형문화재 전승자 공연의 관광자원화 방안 : 본 안은 전통문화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로 관광객들의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는 전통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고 전수교육관과 공방의 체험학습과 주변 문화재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추진됨을 밝히고 있다. 다만 문제점으로는 무형문화재 보존․전승과 관광․산업화에 대한 유관기관 간의 역할과 연계성 정립이 필요하며 전수교육관과 공방의 상설운영에 따르는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추진방향으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을 통해 국민들의 자존감을 고취하고 관광산업 진흥과 전통공연 활성화의 실효성 제고를 위하여 지역별 실태를 조사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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