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장동력(12.30일 버전)입니다. | |||||
| 분야 | 환경 > 환경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 관리번호 | 1011231100000555 | 생산일자 | 2009.01.07 | ||
| 키워드 | 신성장동력, 미래한국 프로젝트, 녹색산업, 융합신산업, 소프트파워산업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지원 | ||||
| 기록철번호 | 1011231000000018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본 문서는 ‘추진 배경 및 경위’, ‘기본방향’, ‘신성장동력 발굴 결과’, ‘신성장동력 발굴 결과’, ‘추진전략’, ‘기대효과’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붙임자료]로 ‘신성장동력별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추진경위를 살펴보면 당초 ‘민간중심 신성장동력 기획단’에서 제조업 중심의 동력을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하였고, 이를 범정부 차원에서 종합하여 범정부 TF에서 ‘3대 분야 17개 신성장동력 선정 및 추진전략’을 마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성장동력 발굴의 기본방향은 “1)「시장성」,「파급효과」를 주요 선정기준으로 삼고, 「녹색성장연관성」을 보조 척도로 활용”, “2)단기․중기․장기 등 신성장동력에 시간 개념을 도입”, “3)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정부의 시장조성자(MarketFacilitator) 역할이 기대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다. 신성장동력 발굴결과 3대 분야로 ‘녹색산업(6)’, ‘융합신산업(6)’, ‘소프트 파워 산업(5)’이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추진전략은 ‘수요 측면’과 ‘공급 측면’ 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으며, 성장동력별 주요 추진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본 기록건은 이명박정부의 17개 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건으로서 의미가 있다. | |||||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