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 서울의 항구도시화 검토 | |||||
| 분야 | 환경 > 환경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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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231100001698 | 생산일자 | 2008.06.26 | ||
| 키워드 | 서울, 수도, 항구, 항구도시, 남해안 선벨트, 도시, 지방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국가미래비전 및 전략 수립 | ||||
| 기록철번호 | 1011231000000026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메모 | |||
| 본 문서는 ‘서울의 항구 도시화 추진’, ‘남해안 선벨트 개발’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의 항구 도시화 추진’을 살펴보면 세계의 대도시들은 역사적으로 대하천과 항구를 끼고 발달하였고, 지금도 많은 도시들이 물을 중심으로 한 워트프런트형 도시재생전략을 앞다투어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의 항구도시화를 위해서는 서해로의 뱃길 연결이 선결과제이며, “서해로의 주운 활성화는 관광․물류 등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여의도․용산지역 등에 조성되는 대규모 워트프런트(8개의 수변도시)와 장단거리 교통시설 등이 연계되면 중국 등 외국으로부터의 관광 및 물류의 유입 잠재력이 매우 커질 것”이며, “수도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적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남해안 선벨트 개발’에서는 ‘비전 및 목표’와 (1)목포권 :동북아 해양․문화 관광거점 구축, (2)남중권 :지역구분과 규제를 넘어서는 선도적 자유지역, (3)부산권 :유라시아 관문도시 구축 등 3개 ‘권역별 발전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결국 수도 서울의 발전은 “전 국토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본 문건은 수도 서울의 항구도시화를 검토한 문서로 의미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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