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해외건설 수주실적 및 향후 전망 분석
`12해외건설 수주실적 및 향후 전망 분석
분야 건설 > 건설정책 대통령 이명박 생산기관 대통령실
관리번호 A000009410004212 생산일자 2012.10.26
키워드 해외건설 수주, 중동 건설, 해외건설협회(ICAK) 원문보기
기록철명 건설 산업 선진화(2)
기록철번호 A000009400000238 입수유형 이관
이관일 2013.02.22 생산시스템
기록형태 문서 기록유형 비전자기록
수주실적에서는 2012년 10월 26일 현재 수주액은 총 461억불(458건)로 전년동기(417억불) 대비 111%로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상반기 실적을 고려하여 6월중 앞당겨 체결한 계약이 많아(197억불) 7월 실적은 특히 부진(8억불)했으나, 8월이후 사우디 젯다 사우스 발전소(현대중공업, 32억불) 등 138억불(8월 31억불, 9월 41억불, 10월 61억불)을 수주하며 점차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주구조에서는 지역비중은 중동(59%), 아시아(25%) 순이며, 이라크 신도시사업(78억불) 수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비중이 크게 증가(13→26%)하고, 플랜트 비중은 감소(71→58%)했다고 보고하였다. ‘12년 수주규모는 총 715억불(추가수주 254억불)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추가 수주에는 계약예정 공사에서 약 130억불, 수주가 유력한 공사에서 약77억불, 기타 입찰결과 대기 중 공사에서 약 47억불을 합산한 결과이다. 향후계획에서는 잔여기간 목표달성을 위해 국토부, 해건협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프로젝트별 상시 점검회의 등 연말까지 상시 수주점검 체계를 가동하도록 하였다. 특히 기업 수주애로사항 발굴을 위한 해외건설기업 방문단을 운영하고 재외공관, 해건협 해외지부를 통해 수주대상 프로젝트 지원 활동에 공조(대상 프로젝트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하도록 하였다, 또한 향후 수주가 유력하나 연내 계약이 불확실한 사업(175억불)에 대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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