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과 협력을 통한 교육과학기술 선진화 추진전략 | |||||
| 분야 | 교육정책 > 교육정책, 현안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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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A000009410012730 | 생산일자 | 2010.04.06 | ||
| 키워드 | 교육과학기술, 대학 교육정책, 초중등 교육정책, 과학 인재 양성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국가교육과학기술 자문회의 운영(1)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0631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22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간행물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본 문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가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고 있으며 인류 상생을 위한 전 세계 동반성장과 국제공조에 대한 인식은 확대되고 있고 지구촌의 균형성장은 G20 정상회의의 주요의제가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이에 맞춰 우리도 자율화, 다양화, 등을 통해 제도와 체계를 개혁해 나가고 있으나 초·중등교육에서는 폐쇄적 교직문화와 교육수요-공급자 간 소통 미흡이, 대학교육에서는 교육보다 연구를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또 과학기술계에서는 글로벌 협력과 우수인력이 부족한 것과 같이 교육과학기술계에서는 개방적 분위기와 구성원 사이 협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방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학기술 정책을 진단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초·중등교육에 대해서는 공모제 확대, 교장·교감·교사에 대한 평가 강화와 같은 정책으로 학교를 개방하고 통합교과목 운영,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강화와 같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선, 현장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초·중등 교육과정의 미흡한 점을 보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대학 교육에서도 수요자 중심으로 학부교육을 혁신하고 핵심역량 제고를 중시하는 학생평가도구를 개발하여 책무성을 강화한 대학평가로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과학기술계에서는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국가상과 확보하고 범지구적 문제에 기여하는 품격있는 국가상을 확보하여 우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국가 R&D 체제를 효율화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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