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 | |||||
| 분야 | 보건의료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 관리번호 | A000009410017632 | 생산일자 | 2009.06.24 | ||
| 키워드 | 보건정책,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의료 서비스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필요의료서비스에 대한 국가책임강화(3)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0959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22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문서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이 문서는 예측 불가능한 응급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필수 공공 의료서비스인 응급의료체계의 선진화를 목표로 했다. 2008년 기준 응급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은 7.7조원에 달하며, 의료기관의 투자 기피로 국가 개입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했다.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으로는 심각한 지역 불균형, 응급의료기관의 최소 의사 인력 충족률 미달,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 외상·심뇌질환 등 핵심 응급질환 전문진료 부실, 이송 중 적정 처치율 저조, 낮은 국민 심폐소생술 실천율 등이 지적되었다. 또한 재원 부족과 중앙정부 중심의 비효율적인 관리체계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2012년까지를 목표로 추진할 핵심 추진사업은 119 구급차·지원센터 확충 및 헬기·선박 이송체계 강화 등의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선진국 수준 응급의료기관 육성, 핵심 응급질환 전문응급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전문성, 자동제세동기 설치 확대 등 국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 5년 단위 종합계획 및 연도별 평가 도입 등 응급의료 관리체계 강화가 제시되었다. 이 문서는 국가 필수 공공 의료서비스인 응급의료체계를 개혁하려는 보건복지가족부의 구체적인 전략을 반영한 로드맵이라 할 수 있다. | |||||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