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동향 및 향후 계획
중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동향 및 향후 계획
분야 대통령 이명박 생산기관 대통령실
관리번호 A000009410063122 생산일자 2011.03.14
키워드 중소기업, 벤처기업, 투자 원문보기
기록철명 벤처 기업 육성정책의 협의.조정
기록철번호 A000009400003714 입수유형 이관
이관일 2013.02.22 생산시스템
기록형태 문서 기록유형 비전자기록
‘11.1월 중소·벤처기업 투자 동향에서는 58개 중소·벤처기업에 총 1,116억 원 신규 투자하여 전년 동기(438억 원) 대비 155% 증가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신규 투자는 창업투자회사 및 창업투자조합이 중소·벤처기업에 신규로 투자한 실적을 말하며, 월 평균 투자규모는 (’08년)604억 원 → (‘09년)723억 원 → (’10년)909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업종별로 봤을 때,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386억 원), 일반 제조(288억 원), 정보통신(230억 원), 생명공학(74억 원) 등 업종에 투자가 이루어졌다. 향후계획에서는 금년 중 총 2,285억 원(정부예산 405억 원, 투자회수금 1,880억 원)의 재원을 출자하여 8,000억 원을 조성하였다고 밝히면서 정부는 창업투자조합 출자를 목적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모태펀드가 창업투자조합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잔여재원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가 출가한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3.11일 1,068억 원 출자를 결정과 상반기 중 1,217억 원의 출자를 결정하였다고 정리하고 있다, 출자 대상은 창업초기기업에 405억 원, 문화산업에 300억 원, 영화 산업에 60억 원, 한-이스라엘 공동투자로 303억 원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한 예상 기대효과로는 재원조성을 통해 약 400개 중소·벤처기업(창업 초기, 녹색 등)이 업체당 평균 20억 원의 신규 투자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의견이 있으시면 내용입력 후 제출하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