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창업과 재도전 촉진방안 | |||||
| 분야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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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A000009410063198 | 생산일자 | 2012.05.16 | ||
| 키워드 | 청년 창업, 창업투자, 창업재도전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벤처기업 육성정책의 협의.조정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3720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22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문서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추진배경에서는 그간 정부는 신성장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술“지식창업 촉진”을 주요 국정과제로 설정하였다고 밝히면서 금년은 지난 4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본격적인 성과를 시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4개월간 장·차관이 창업현장을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여 그동안 인지 못한 현장의 요구와 정책실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청년창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간의 평가와 현장점검 결과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유럽發 재정위기 등 시장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신설법인과 벤처기업이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해 온 동향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녹색산업·스마트 콘텐츠 등 신규 창업 수요증가와 각종규제 완화 등으로 청년층 창업환경은 대체로 양호하다고 평가하였다. 자금에 있어서는 창업자금(융자금, 1.2조원)과 벤처투자자금(6.5조원)의 지원여력은 있으나, 청년창업 또는 초기기업 지원을 기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점검 결과 청년창업자들은 경험부족과 초기자금 조당에 애로를 겪고 실패기업인들은 재창업 장벽 제거를 호소하고 있다고 파악하였다. 청년창업과 재도전 촉진과제는 창업초기 단계별 지원역량 강화, 창업투자 및 해외진출 기반 확충, 창업보육 성공모델 확산 및 멘토 강화, 재도전 기회제공 및 환경조성, 창업지원체계 확립 및 창업열기 확산으로 구성된다. 창업초기 단계별 지원역량 강화, 창업투자 및 해외진출 기반 확충, 창업보육 성공모델 확산 및 멘토 강화, 재도전 기회제공 및 환경조성, 창업지원체계 확립 및 창업열기 확산으로 과제를 제시하였다. 추진일정에서는 동 방안의 시행에 필요한 조치를 상반기 중 완료하고,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추가 개선과제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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