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서비스 품질개선 추진방안 | |||||
| 분야 | 환경 > 환경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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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A000009410085684 | 생산일자 | 2008.07.26 | ||
| 키워드 | 기상서비스, 기상청, 기후환경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환경.기상분야 정책 상황 관리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7458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9.05.16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문서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국민들의 여가 활동 증가로 기상예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나 최근 기상청의 잦은 오보로 인해 국민의 불만이 증폭하고 있다고 정리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증가로 더 정확한 기상예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수치예보모델은 1991년 일본으로부터 무상 도입하였으나, 최근 변화하는 기후현상과 지역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며, 기상관측자료는 해양과 고층 관측망이 취약하고 독자 기상위성 미보유로 인해 해상에 발달하는 악기상을 탐지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하였다. 예보관도 순환보직으로 오보에 대하여 인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 시스템으로 인해 우리나라 예보 능력은 선진국에 매우 낮고, 민간 기상 산업도 매우 취약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 역량도 부족하다고 보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1)선진국의 최신 수치예보모델을 도입하여 2010년부터 운영 2)해양, 고층 관측 장비의 확충으로 관측자료의 품질 제고 3)전문예보관제와 예보관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우수예보관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적격자는 퇴출 4)민간 기상 산업 육성 5)동내예보 및 원 스텝 기상 서비스 제공 6)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국가 기후 변화 적응 연구센터(가칭)를 설치하여 한반도 기후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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