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인미상 중증 폐질환 경과보고 | |||||
| 분야 | 보건의료 > 질병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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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A000009410104651 | 생산일자 | 2011.06.14 | ||
| 키워드 | 가습기살균제, 원인미상 중증 폐질환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체계 구축(1) | ||||
| 기록철번호 | A000009400008110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22 | 생산시스템 | |||
| 기록형태 | 문서 | 기록유형 | 비전자기록 | ||
| 해당 기록은 이명박 정부 당시 발생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다. 주요 경과에서는 4월 25일부터 의료기관의 신고에 의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능동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며 전문가 자문회의를 2회 개최고 진행경과에 대한 언론 및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최초 신고 환자는 8명으로 이 가운데 3명 사망, 2명 중환자실, 2명 일반병실, 1명 통원치료 중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감시체계 가동 결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유사사례가 3건 신고되었는데 3건 모두 조직검사와 영상검사 소견이 기존의 사례들과 차이가 있었고, 동 질환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질환이 아니며 감염질환 가능성은 없거나 매우 낮다고 정리하였다. 또한, 현재 임산부 사이에서 증가·확산 되고 있지는 않으며 임산부가 특정한 고위험군이라는 근거는 없다고 보고하였다. 향후 상급병원 44개를 대상으로 감시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발병원인, 위험요인 규명을 위해 심층역학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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