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시장 대책 검토 | |||||
| 분야 | 경제·금융정책 > 금융정책 | 대통령 | 이명박 | 생산기관 | 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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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번호 | 1011181100000304 | 생산일자 | 2008.12.30 | ||
| 키워드 | 은행, 유동성, 자본확충 원문보기 | ||||
| 기록철명 | 금융·외환시장의안정 강화 | ||||
| 기록철번호 | 1011181000000002 | 입수유형 | 이관 | ||
| 이관일 | 2013.02.13 | 생산시스템 | 업무관리시스템 | ||
| 기록형태 | 기록유형 | 업무관리시스템일지 | |||
|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엿볼 수 있는 문서이다.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 등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한국에서도 신용경색, 외화조달 곤란, 주가급락, 환율불안 등이 나타났고, 이명박 정부는 10월 국내 금융시장 불안 극복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시장 불안은 진정되지 않았고 금융기관의 자본 건전성 악화와 수출입 감소 등 실물경제 악화가 진행되었다. 이에 정부는 다시 추가조치를 취했다. 이 문서는 이 추가 조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문서는 현안, 현안관련 대책과 대안, 추진계획을 나누어 표로 정리되어 있다. 항목은 무역금융 애로 해소, 금융권 유동성 애로 해소, 은행 BIS비율 제고, 금융회사 유동성 점검체제 정비, 기타 5개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대책의 실시 또는 안을 제시하고, 추진 계획에는 시행 주체, 시기, 실행여부, 신중검토 등이 적혀있다. 구체적인 대책과 게획안 그리고 실시 주체와 검토 여부 등을 정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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